올해는 어디로도 새해 해돋이를 보러 가지도 못하고 가까운 곳으로의 여행도 다녀온지 오래된 상황에 온라인으로 랜선투어를 할 수 있어 신청했습니다. 그랜드 캐년은 처음 갔을 때의 그 황홀함과 감동을 잊지 못해 여전히 인상적인 여행지 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 비록 직접 가서 보지는 못하더라도 화면 너머로 나마 캐년의 감동과 해돋이의 감격 자연의 광활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설명과 함께 여러사람들이 감탄하며 즐겁게 랜선 여행 했습니다. 좋은 시간, 좋은 투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행 : [랜선투어 미국 현지 LIVE] 그랜드 캐년 해돋이 Grand 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