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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는 장소
  * 픽업관련 상세 설명

  단독투어는 계시는 곳에서 출발합니다.

• 오전 8시, 샌프란시스코를 떠나며~~
  금문교를 뒤로하고~~~
  요세미티를 향해 출발합니다.
  (이동중 소요시간: 4시간)
  
  
• 첫째날의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미국의 국립공원에서 3위를 자랑하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다음으로 지정된 공원입니다.
  
  오전 11시경, 공원에 입장하여, 투어를 진행합니다.
  
  <투어 명소>
  마리포사 그로브(일정에 따라 포함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글레시어 포인트(2020년에는 도로공사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터널뷰
  면사포 폭포
  엘카피탄
  스윙잉 브릿지
  요세미티 폭포
  하프돔
  미러레이크(특정일자에는 해당 호수에 물이 없어서, 투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요세미티- 글레시어 포인트
  스포츠웨어로 가장 유명한 North Face의 마크~!!!!
  
  올라가진 못하지만, 요세미티 폭포앞 초원에서 바라볼 수 깍아지른 절벽위에 만들어진 뷰포인트입니다.
  정말 최고의 멋진 곳이며, 하프돔이 우뚝 솟아오른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요세미티 밸리에서 들리는 폭포소리를 듣기에 가장 멋진 곳입니다.(5월 중순부터 6월초순까지가 절정입니다.)
  
  *** 본 포인트는 5월중순에서 11월초순만 오픈되는 점, 참조해주시구요.
  글레시어 뷰포인트를 가지 못하는 기간에는 미러레이크로 진행합니다.있는 멋진 돔입니다!!
• 요세미티- 터널뷰 포인트
  정말 멋진 곳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요세미티의 모든 곳을 한꺼번에 볼 수있기 때문입니다.
  한중앙으로 하프돔이 있고, 왼쪽으로는 엘카피탄 바위, 오른쪽으로는 면사포 폭포.
  
  밸리를 정 중앙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곳이고, 여기에서 많은 신부들이 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하죠~!!
• 요세미티- 면사포 폭포
  신부의 얼굴을 가린 면사포를 지칭한 이름입니다.
  여름엔 폭포수의 양이 적어서, 마치 면사포 폭포처럼 쏟아지다가, 강한 바람이 불면, 면사포를 걷어 올리는 듯한..... 장관이 나옵니다!!!
• 요세미티- 엘카피탄
  유명한 바위인 엘카피탄 입니다.
  듬직하게 서 있는 이 바위는, 매년 1월말 또는 2월 중순에 마치 불의 폭포를 연상시키게 해주는 바위이기도 합니다.
• 요세미티- 요세미티 폭포 트레킹
  폭포 바로앞 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요세미티 폭포는 상부 폭포와 하부 폭포로 구성되었으며, 우리는 하부 폭포앞까지 트레킹 합니다.
  왕복 40분 소요
  
  7월부터 9월까진 폭포수가 쏟아지지 않는 점이 있지만, 1~6월까진 엄청난 물이 쏟아지니 겨울철에 방문하시는 것도 최고입니다~~~
• 요세미티- 미러레이크
  청동 거울에 반사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요세미티- 마리포사 그로브
  1800년이 넘는 나무들이 서식하는 곳.
  자이언트 세쿼이아 나무아래를 거늘면서, 자연의 장엄함을 느껴보세요!!!
  
  (본 코스는 선택 사항입니다. 하절기에는 투어하지 못함, 양해 바랍니다.)
• 첫째날 숙박(하절기와 동절기의 숙박위치가 다릅니다.)
  동절기의 경우, 숙박 위치는 프레즈노 인근이며, 요세미티에서 2시간반 거리에 있습니다.
  
  하절기의 경우, Tioga Pass인 120번 국도를 통과할 수 있는 맘모스레이크에서 숙박합니다.(요세미티에서 2시간 거리임)
  
  ***은하수를 볼 수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꼭 봐야 합니다. 이때가 기회이니, 여행일정이 잡히시면 꼭 문의주세요!!!
• 둘째날의 국립공원- 데스밸리 국립공원
  데스밸리 국립공원 도착
  간판에서 입장을 알리는 인증샷을 남겨보시고, 국릭공원으로 입장하여 투어를 시작합니다.
  
  <투어 명소>
  *단테스뷰 포인트
  *자브리스키
  *배드워터 베이즌
  *아티스트 드라이브
  *샌드듄
  
• 데스밸리- 단테스 뷰포인트
  "신곡"의 저자 이름을 따서 지은 뷰포인트입니다.
  
  마치 지옥을 연상한다는 배드워터 베이즌을 내려다 보는 곳......
  하지만, 여기 포인트는 너무 시원하고 쾌청한 하늘을 만날 수 있죠~!!!!
  
  물론 내려가면, 아주 어머어마하게 뜨거운 열기가 우리를 맞이하겠지만... 잠시만이라도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 데스밸리- 자브리스키
  스타워즈 배경으로 나온 자브리스키 입니다.
  
  걸어다니는 능선 능선이 최고의 멋진 모습을 자랑합니다
• 데스밸리- 배드워터 베이즌
  하얀 소금 바닥~!!!!
  해수면보다도 무려 85미터가 낮은 곳.
  그래서 인지, 소금이 아주 많습니다.
  
  아직도 이 바닥 밑으로 지하의 물줄기가 흐른다는......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실 것입니다.(최고온도 55도!!!!)
• 데스밸리- 아티스트 드라이브
  화가의 팔레트를 연상케하는 이곳~!!!
  산 절벽들이 그렇게 그려진 것처럼.....
  직접가봐야 알수있는 그림같은 곳입니다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곳입니다
• 데스밸리- 메스키트 샌드듄
  어디서 날아왔을까.... 이모래들이.....
  
  마치 사하라 사막이나 칠레의 사막을 연상케하는데요.... 또다른 느낌을 심어줍니다.
  ( 이효리가 여기에서 BLACK 뮤비를 찍었습니다 )
• 라스베가스로 이동하며 숙소 도착/여행 완료
  오후 6시, 라스베가스로 이동
  오후 8시, 라스베가스 도착하여 여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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