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카멜 +빅서 일일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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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후기
요새미티 산불로 인해서 급하게 몬트레이 투어신청을 했는데 몬트레이 투어가 제 샌프란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샌프란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몬트레이와 카멜지역은 샌프란보다는 좀 더 따뜻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와 멋진 경치를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또 가이드님께서 틈틈히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후에 이메일로 한명씩 보내주셔서, 덕분에 혼자 여행하는 저에게 많은 사진을 남게해주셨습니다. 사무엘 가이드님께서는 현지에서 오랫동안 투어진행을 하셔서인지 너무나 능숙한 운전과 투어 설명을해주셔서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간 날 같은 경우는 안개가 좀 낀 편이라 풍경을 보기가 어려웠던 곳도 있었는데 가이드님께서 대신 하버드 대학을 구경할 수 있게 시간 조정을 해 주셔서 투어 하는 시간이 정말 알찼습니다. 좋은 사진과 투어 감사합니다~
휴양의 도시 몬트레이와 아름다운 해안풍경이 이어지는 퍼스픽 그로브 에서 17 마일 드라이브, 동화속 예술의 도시 카멜 그리곤 빅서 허리케인 포인트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
장소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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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관련 상세 설명
1.픽업은 고객님의 샌프란 다운타운내 숙소에서는 아침 6시 전후에 픽업 합니다.(여행 전날 픽업시간 및 여행 안내와 공지 카톡으로 전달 합니다)
****피셔맨스워프, 댈리시티, 선셋지역, 골든게이트 파크 주변, 공항근처, 버클리나
산호세, 플레즌튼등 Bay area 기타지역의 픽업은 별도문의 바랍니다.
다른지역 픽업장소: Parc 55 Hilton Hotel (55 Cyril Magnin St. SF 94102)
2.드랍은 투어 후 저녘 맛집을 위해 7시 전후 파웰 역 에 드랍 합니다. -
옛날 통조림 공장 골목.
원래 거리 명칭은 오션 애브뉴였으나 제임스 딘이 주연한 영화 에덴의 동쪽으로 유명한 몬트레이 풍경과 노동자의 실 생활상을 그린 존 스타인 백의 동명소설 "캐너리 로우"를 기념해 그의 흉상을 세우고 지금과 같은 도로 이름 "캐너리 로우" 로 불리게 되었다.
산업의 형태가 바뀌면서 공장들이 레스토랑이나 기념품가게 부티크로 변모했고 비린내 나던 거리는 말끔한 쇼핑 센터로 바뀌었다.
아직도 건물이나 간판에 새겨진 "몬트레이 통조림회사" "정어리 공장" 같은 문구가 남아 있어 거리 곳곳에서 과거의 흔적과 향수을 느낄 수 있다.
(맛집에서 여행자님 점심 및 1`시간 자유시간)
위생관련 제공
포함사항
2. 가이드식사비
3. 파킹,17 마일 입장료 및 다리 통행료
4. 생수제공 와 간식
5. 필요시 컵라면제공
6. 비상 약(First Aid)
7. 카시트(어린아이 동반할 경우)
8. 숙소 픽업 과 투어후 파웰 역 드랍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10 마일 내 - 그 외 지역 문의)
불포함 사항
2. 중식비
기타사항
면 안내해 드리겠읍니다.
2.기본차량은 12인승 Ford Transit Passenger Van 입니e다.
3. 어린이 동반시 꼭 사전에 알려 주세요.(좌석 관계상 어린아이도 인원수에 적용)
4. 미국은 의료비가 엄청 비싸죠? 여행자 보험 필히 가입하세요
※ 모객현황 및 현지 상황에 따라 차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전액 결제시
- 여행시작 30일전까지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 여행시작 29~20일전까지 : 투어비용의 20% 공제 후 환불
- 여행시작 19~8일전까지 : 투어비용의 30% 공제 후 환불
- 여행시작 7~3일전까지 : 투어비용의 50% 공제 후 환불
- 여행시작 2~0일전까지 : 환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