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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특별한하루*기차여행] 기차로 가는 그랜드캐년 - 서부시대 열차의감동의 투어

후기 이벤트
타입그룹투어시간12시간이동차량이동언어한국어픽업숙소픽업모객최소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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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평점
97
후기
2017년 9월
가입일
미국 서부 캠핑 투어 전문 회사인 엘캐년( EL CANYON, LLC) 은 미국라스베가스에 헤드쿼터를두고 있습니다. GRAND CANYON, ZION CANYON, BRYCE CANYON, ARCHES CANYON. YELLOWSTONE, YOSEMITE , ANTELOPE CANYON, HORSESHOE BEND 그리고 MONUMENT VALLEY, SEDONA 등의 장소들은 모두가 죽기 전에 꼭 봐야 한다고 여겨지는 곳들입니다. 엘캐년은 여행자의 특별한 여행을 위하여 10인 이하 소규모 전문캠핑투어로 여행객의 편안함과 감동의 여행이 목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격이 다르다 " `격 이 다른 캠핑투어로 고객의 만족을 얻을 것입니다.` "그랜드캐년에서 일몰과 일출,그리고 별을보며 정상에서 잠을잘수있는 유일한 캠핑투어 입니다." EL CANYON 은 주자입니다. 그래서 더욱 분발하고 노력할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전진 하겠습니다. EL CANYON FEATURES / EL CANYON TOUR CAMPING BUSINESS LICENSE # :2001443-071-120 US DOT #: 3063941 MC # : 56889 국립공원허가 CUA#: GRCA 56002360 상업보험: 차량-150만불 ,캠핑카-100만불

소속 가이드 

상품설명

추억의 기차로 그랜드캐년을 간다. 그랜드캐년을 거닐고, 느끼고, 우리는 진짜 그랜드캐년을 보게 된다.
Overlook Las Vegas에서 그랜드 캐년의 관문이자 Route 66의 한복판에 위치한 매력적인 도시 Williams 까지는 2018년 형 신형 벤츠 스프린터로 이동, Williams에서 맛있는 커피와 함께 아침식사를마치고 Grand Canyon 까지 추억의 열차를 타고, 그랜드캐년에서 트레일, 하이킹, 소풍같은 점심. 그리고 저녁에는 인앤아웃버거를 먹고 Lake Mead에서 밤하늘의 별을 관찰 후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하루투어 Highlight 1) 동트는 새벽에 지평선을 달린다. 2) Williams에서 아침을 3) 추억의 기차로 그랜드캐년까지 왕복, 서부시대 열차의 감동 4) 소풍같은 점심을 먹고 5) 그랜드캐년의 rim trail, Hiking을 통하여 시시각각 변하는 그랜드캐년의 감동을 채우고 6) 돌아오는 길에는 인앤아웃 버거 7) Lake Mead Stargazing : 미드호수에서 별 헤이는 밤 Time Schedule 5:00am - 라스베가스 호텔 픽업 및 출발 8:30 - WILLIAMS, AZ에 도착 후 커피와 아침식사를 9:00 - Wild West Train Show (시간이 허용되는 경우에 한하여) 9: 30 - Williams Depot 출발 11:45 - Grand Canyon Depot 도착 국립고원에서 점심, 트레일, 하이킹, Mather; Yavapai, Bright Angels point View 6:00 pm - Williams Depot 도착 8:30 - 인앤아웃 버거 식사 10:00 - Lake mead Stargazing 11:00 - Las Vegas 도착 기차로 가는 그랜드캐년 - 추억과 감동의 투어 (하루투어) - 들어가기 전에 - 수박 겉핧기 식이라도 좋으니 하루에 많은 곳을 보기를 원하는 분께서는 이 긴 글은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신의 선물, 죽기전에 꼭 봐야 한다고 외쳐대는 그랜드캐년을 제대로 보고 결코 잊을 수 없는 감동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여정을 고민해봤다. 여행은 편안해야 한다. 그러나 어쩌면 시차 극복도 안된 분 들에게 장거리 여행이 절대 편안할리 만무하다. 그래서 엘캐년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서 10명 이내의 소규모로만 Day Trip (당일투어)로 그랜드캐년 감동투어를 오픈했다. 이곳 기웃 저곳 다 기웃 거리는 데 얼마래.... 어디에서는 최고급 요리를 해준다고 해....라는 식의 선택은 악몽의 시작이다. 죽어라 달리고 숨가쁘게 사진 찍고 다시 죽어라 달리는, 오래전 부모님 세대부터 시작 된, 올드패키지 여행 스타일에서는 벗어나야 한다. 어쩌다 어렵게 온 미국이니 짧은 시간안에 그래도 많은 곳을 보고 싶어 하는 원초적인 욕심을 부추켜서 고객을 더 유치할 마음은 애초부터 없다. 욕심이 과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법이니까. 아 !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은 하루 종일 보고 걸어도 턱없이 시간이 부족 한 곳이다. " 우와" 만 외치고 사진 몇장 찍고 끝나는 여행은 진정한 감동으로 오래 남기가 어렵다. 그래도 짧은 시간이지만, 그랜드 캐년의 레알감동을 조금이라도 느껴 보는 것이 우리의 목표. 새벽을 열고 동트는 지평선을 달리는 것은 감동이다. 우리는 그 유명한 route 66 의 관통지이자 매력적인 도시, 그랜드캐년의 관문인 Williams에 도착 한다. 비몽사몽속에서 마시는 아침의 첫 커피가 주는 행복감은 아는 사람만이 안다.그리고 우리는 맛있는 아침식사를 한다. 어메리칸스타일의 아침식사는 입안이 개운하고 속도 편해서 좋다. 이건 미국식 식사가 주는 커다란 장점이다. 추억을 싣고 달리는 증기기관차로 그랜드캐년까지 거슬러 가는 2시간 15분동안의 경험은 특별하다. 갑자기 기차 안이 소란해지면 모두 몸을 피해야 할 것. 서부시대 단골인 열차 강도들이 나타날 지 모를 일이다. 갑자기 기차 안에서 누군가 노래를 시작하면 기꺼이 미소 짓고 박수를 쳐주어야 한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키작은 나무들의 연속은 고독감을 느끼게도 해준다. 이 곳은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 조차 없이 그랜드캐년까지 Non-stop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마침내 그랜드캐년을 마주하고, 몇 걸음을 옮기는 순간 똑같아 보이는 경관은 조금씩 달라지고, 또 그렇게 몇 걸음 걷다가 다시 보면 조금씩 달라진다. 수십억년의 세월의 깊이는 저 계곡의 깊이 보다 더 가늠이 안되는데, 이 곳이 단지 세월과 바람과 비와 강물의 침식만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은 진짜 믿기지 않는다. 20억 년 이라는 숫자가 너무 아득해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게 된다. 고작 100년 전의 사진만 봐도 아득한데, 불과 500년 전의 역사를 배워도 그 세월의 간격이 실감이 안나는데 하물며 20억년은 무슨 수로 거슬러 갈 수 있겠는가. 최고의 포인트라고 하는 MATHER POINT에서 장관을 보면서 무수한 감탄사를 남발해도 좋다. Rim 을 따라서 걸으면서 바라볼 때 마다 조금씩 달라보이는 작은 차이를 느껴 본다. 자전거를 렌탈해서 원하는 곳을 다녀도 된다. View 포인트 마다 무료 버스를 타고 가도 좋다. 모두 각자의 선택이다. 이 곳에서 먹는 점심은 소풍같다. 우리는 그랜드캐년으로 소풍을 온 것이다. 멋진 사진을 위한 포인트를 알려준다는 말은 거짓이다. 이 곳에는 그 어디에서 찍던 간에 화보다. “ 남는 건 사진 뿐이다” 라는 말에 절대로 현혹 되지 말 것. 사진 몇 장 남기겠다고 분주한 사람들은 여행의 진정한 느낌을 가지려는 깊이가 부족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제발 사진에 목숨걸지 말 것. 사진은 간혹 깊이 있는 여행을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 인스타그램과 카톡에 멋진 사진 올리는 건 좋지만 적당히 해야 한다. 우리는 그랜드캐년에 와서 고요한 영혼의 울림과 세월의 깊이와 바람을 느낀다. 하늘의 구름도 아름답다. 어차피 이 장대한 광경은 사진에 제대로 담기지도 않는다. 감동은 멋지고 재미있는 사진을 통해서 나중에 오는 것이 아니다. 사진은 그저 기억을 되살려주고 잠깐 과거로 돌려 놓을 뿐이다. 찬찬히 바라보면서 두 눈에 깊이 담고, 떠오르는 생각을 마음에 깊이 담아두어야 한다. 그러면 이후, 두눈을 감으면 그때의 울림이 늘 우리를 설레이게 해준다. 그리워지고, 그래서 다시 계획을 짜고 여행가방을 챙기고 싶어진다. 다시 오면 그 때의 기억에 새로움이 더해지고 감동은 몇 배로 커진다. 그래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감성이 풍부해질 수 밖에 없고 사고가 깊어지고 인생의 풍미를 더욱 크게 만든다. 바로 여행이 주는 선물이다. Bright Angel Trailhead는 그랜드캐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 중에 하나다. 시간상 체력 여건상 첫 번 째 쉼터가 있는 3마일(약 4.8km) 정도만 둘러볼 수 있겠지만 초록색의 콜로라도 강을 - (아니 이 곳의 색깔은 시시각각 변하다 보니 초록색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옳지는 않겠다.) 20억년의 바닥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보겠다는 일념으로 좁은 길이 주는 스릴도 만끽 하며 2시간 정도 할애하면 이 곳의 속살을 조금은 더 본 것 같은 뿌듯한 기분이 든다. 겨울철에는 해가 짧아서 아쉽게도 우리는 이곳을 다음에 기약할 수도 있다. 그러나 겨울의 그랜드캐년은 이 곳을 못간다 해도 하나도 밑질게 없다. 눈이라도 캐년의 골짜기에 눈이라도 뿌려져 있다면 그 것 또한 장관이니까. 오래전 , 그랜드캐년을 벗어나면서 밤하늘의 별을 보았다. 무수하게 쏟아져내리는 별들을 보면서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과 이 곳의 밤하늘의 별을 같이 헤아리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한 참이 지나서 그렇게 했다. 그 날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지금 여행을 하는 우리들도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기 위하여 그랜드캐년을 떠난다. Lake Mead 호수 근처에서 우리는 별을 헤아릴 것이다. 차분하게 혼자서 조금은 고독하게 밤하늘을 바라 보면 될 일. 별하나에 추억과 별하나에 사랑과 별하나에 .........별헤는 밤에 우리는 평생 선명한 기억으로 남을 낭만을 얻는다. " 엘캐년이 생각하는 여행은 " 젊기 때문에 체력이 넘쳐나서 여기 저기 정신 없이 돌아다녀도 괜찮을 수 있지만 그러나, 그건 여행이 아니다. 차라리 버스 타고 종점 부터 종점까지 가면서 차창 밖으로 보고나서 " 나는 어디 어디 다 가봤다" 라고 말하는 거와 같다. 이건 허세다. 허세부리고 남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저 어딜 지나갔다는 이름만 아른 거릴 뿐이다. 젊으니까 여행을 하는 동안 설레이고 고뇌하고 감동하고 그걸 고스란히 담아 두는 그런 여행을 하고 싶다. 황소걸음은 심하다. 그래도 어쩌다 한 번 온건데 언제 또 올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완전히 떨치는 것은 어렵다. 황소걸음보다는 좀 더 잰 걸음이 필요하겠지만, 숨차게 버스여행으로 끝내지는 말아야 한다. 긴 시간이 주어진다 해도 이 곳은 시간이 늘 부족하다. 그러나 서두른다고 다 볼 수 있는 곳이 아니므로 아쉬운 것은 아쉬운 대로 간직하면서 결국 짧은 훗날에 사랑하는 사람과 이 곳을 다시 와서 더 큰 감동을 지금 예약해두면 된다. 우리는 여러분이 진정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영겁의 세월이 빚어낸 걸작품을 바라보면서 자유로운 영혼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서두르지 않으려 한다. 어린 시절 방학 때 마다 시간표에 30분 단위로 계획을 세웠던 기억은 적어도 여행 할 때만큼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랜드캐년을 와서 ..와....하고, 찰칵 하고, 뭐...사진하고 똑같네 하고 돌아가는 여행자도 많다. 또, 한 번은 볼만해..라고 무미건조한 감상이 전부인 사람들도 많다. 신의 선물이라는 곳에 와서 그 정도만 느낄 수 밖에 없는 감성 부족의 소유자들은 불행하다. 값진 돈과 시간을 들여서 왔다. 그러나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진한 감동과 여운은 없고 피곤과 사진 몇장이 전부라면 가성비가 최악이다. 감성이 풍부한 사람은 같이 있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든다. 여행은 우리에게 깊은 감성을 주고 사려 깊은 인간으로 만들어 준다. 신의 선물은 분명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장소 / 일정

  • tour-course
    동트는 새벽에 광야의 지평선을 달리는 건 감동이다.

포함 / 불포함 / 기타

포함

1.아침 커피와 식사, 소풍같은 점심, 인앤아웃 버거 , 식당에서 발생하는 팁 모두 2. 호텔 픽업 및 드랍오프 서비스 ( 라스베가스 스트립과 다운타운에서 3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 숙박하시는 경우 최대 $20까지의 비용 발생할 수도 있음, 각 개인과 미리 상의하고 고지함) 3. 물과 음료 그리고 간식

불포함

1. Williams AZ - Grand Canyon까지 기차요금 / 1인 PULLMAN - $67 COACH CLASS - $82 FIRST CLASS - $159 DOME CLASS -$189 LUXURY DOME $226 ( 시즌및 기차 등급에 따라서 가격변동이 있음 / 현장에서 기차 탑승전 별도로 지불) . 2. 국립공원 입장료 - $8 /1인 3. GUIDE SERVICE CHARGE - $20 /1인

취소 / 환불 정책

해당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취소할 경우, 아래 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여행일로부터 계산) ~30일전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19~8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수수료 적용 7~3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2~1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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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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