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출발 미서부 캐년 투어 2박3일 (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엔텔롭캐년,홀슈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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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후기
민 사장님! 안녕하세요! 다녀온지 한 달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 드리네요! 2박 3일 동안 저희 가족을 데리고 긴 여행을 함께 해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가이드 분과 함께 하는 여행이기도 했지만 동네에서 예전부터 잘 알던 형님이랑 간만에 LA에서 만나 라스베이거스에 그랜드캐년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고 온 것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진심으로 조카처럼 케어해주신 점 다시 감사 드립니다. 워낙 전문가시니 저희가 가는 spot의 유래나 역사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안전한 차량 운행까지 흠잡을데가 없었고, 무엇보다도 저희 사진을 많이 찍어주신 덕분에 저도 늘 가족들 사진만 찍어주다 제 인생샷도 많이 남겨왔네요. 다음엔 말씀하신 요세미티에서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사장님!
장엄한 그랜드캐년과 빛의 화려함을 볼 수 있는 엔탈롭캐년 / 홀슈밴드 확인해 보기
장소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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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관련 상세 설명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에 숙소에서 픽업합니다.
(픽업하는 장소에 따라 약간의 비용이 추가 될 수 있습니다.) -
고원은 폭이 약 10마일(약 16KM), 평균 깊이가 약 1마일 (약 1.6KM)로 이루어진 계곡이 약 300마일(약 480KM)에 걸쳐 펼쳐져 있다. 실제로는 높은 고원지대 이지만 워낙 넓게 펼쳐져 있어 평지처럼 느껴진다. 계곡의 깊이는 약 1,600M이기 때문에 밑바닥 콜로라도 강까지 가는데 약 2일 정도 걸린다. 오래전부터 인디언 부족이 살고 있고 현재도 살고 있다. 1869년 존 웨슬리 파웰 소령이 백인으로서 처음 탐사 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1919년 2월 26일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었으며, 해마다 약 600만명이 찾는 관광지의 명소이다. 그랜드 캐년은 아리조나 주에 위치해 있고, 네곳의 인기 관광 코스가 있다. 노스림, 사우스 림, 웨스트 림, 이스트 림이 있다. 사우스 림은 경치가 탁월하여 대지의 일출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데져트 뷰에서 매더 포인트까지
의 20마일 구간이 경치가 탁월할 곳이다.
포함사항
* 4명 이하 출발 가능가격입니다
( 2인출발 $899, 3인출발 $649 입니다)
1) 가이드 식비 / 숙박비
2) 주차비 및 국립공원 입장료, 다리 통행료
3) 차량 유지비, 주유비, 및 보험 (백만불)
4) 숙소에서 픽업 및 드롭 (한인타운 무료 픽업이며 다른 곳은 거리에 따라 약간의 비용이 추가됨)
불포함 사항
** 일정에 따른 호텔은 직접 예약하시면 됩니다. 필요시 가이드가 도움을 드립니다.
** 앤탈롭 캐년 입장료 (입장료 49불, 인디언 가이드비 2불)
1) 여행자 개인 간식비 및 선택 여행 경비
2) 여행자 개인 경비
3) 여행자 보험 ( 한국에서 오시는 분은 꼭 들고 오세요)
4) 가이드팁 1인당 하루 15불
기타사항
* 4인 이하 출발시에는 가격이 변동되면 별도의 견적을 보내드립니다.
* 모객인원 부족으로 투어가 취소가 될수있으며 취소시 전액환불처리 됩니다
* 요금에는 가이드비, 주차료 포함.
* 특별히 가고 싶은 곳이 있으시면 미리 말씀 해 주세요.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유아 동반시 미리 저희에게 알려 주세요.(나이를 알려 주세요.)
* 한국에서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시고 오시면 좋습니다.(미국 의료비 비쌈)
예약금 결제시
- 여행시작 30일전까지 : 결제 금액 전액 환불
- 여행시작 29~20일전까지 : 예약비용의 50% 공제 후 환불
- 여행시작 19~8일전까지 : 예약비용의 75% 공제 후 환불
- 여행시작 7~0일전까지 : 환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