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로 유명한
지구상 가장 오래 보존된 대자연 쿠란다(Kuranda)로 안내합니다.
케언즈 투어 중 많은 사람들이 찾고 즐기는 인기 쿠란다의
메인 옵션만 쏙쏙 포함한 실속 패키지입니다.
본 상품에는 호텔 앞 한인가이드 픽업과 스카이레일&시닉트레인 티켓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전 8시 30분 머무시는 숙소 앞 한인가이드가 픽업해 케언즈 지역 정보및 쿠란다 정보를 드린후 자유일정으로 진행 됩니다.
*실속 쿠란다 열대우림 투어
오전 8시 30분경 숙소 앞 한인가이드 픽업. 한국어로 쿠란다 일정 안내!!
오전 9시 10분 스카이레일 탑승
( 약1시간 - 열대우림 트래킹&배런폭포 )
오전 11시경 쿠란다 마을 도착. 쿠란다 마켓 자유로운 관광 및 식사
오후 2시 쿠란다 마을에서 기차 탑승 (룩아웃 정차)
오후 4시 케언즈 센트럴 역 도착. 자율 귀가
*오후 3시 30분에 내려오는 기차 옵션 선택 가능합니다.
오후 3시 30분 기차 탑승시 오후 5시 30분 케언즈 센트럴역 도착합니다.
1882년 기획되어 9년 뒤 건설된 쿠란다 관광열차는
원래 퀸즐랜드 북부의 케언스와 쿠란다를 연결하여,
식량과 그 외 생필품이 떨어진 주석 광산의 광부들을
돕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울창한 정글과 높이가 300m나 되는 가파른 바위가 가장 큰
장애 요인이었다. 주로 아일랜드인과 이탈리아인이 많았던
건설 노동자들은 고작 75㎞의 노선을 위해 15개의 터널을 파고
수십 개의 교량을 놓아야만 했다. 이 위험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와중에 수많은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은 역사적인 레일이다.
오늘날 관광객들은 기차가 쿠란다를 향해 달리는 동안,
케언즈와 스토니 크리크 폭포(Stoney Creek Falls)의
드라마틱한 풍경을 감상하며 훨씬 느긋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쿠란다 마을에는 원주민들이 10,000년 넘게 살아온
열대 우림지대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오늘날 쿠란다는 1915년에 세워진 그림같이 아름다운 기차역과
스카이레일 레인포레스트 케이블카(Skyrail Rainforest Cableway)로 가장 유명하다. 이 케이블카를 타면 UNESCO 세계유산에
등재된 열대우림과 스펙터클한 배런 폭포(Barron Falls)를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오전 한인가이드 픽업, 한국어 안내 - 이후 쿠란다 자유 일정.
스카이레일 티켓
쿠란다기차 티켓
불포함 사항
중식 및 개인경비
기타사항
[취소 환불 정책]
본 상품은 줌줌투어 취소 환불 약관에 적용되지 않으며, 케언즈 여행사 "호주트래블" 취소 환불 약관에 적용 되는 상품입니다.
여행 시작 31일 전 취소시 : 여행 요금의 100% 환불
여행 시작 30일 ~ 3일 이전 취소시 : 여행 요금에서 20%의 수수료 공제 후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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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수수료 적용
4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수수료 적용
3일 ~ 여행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수수료 적용 (환불 없음)
* 예약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 통보는 예약 문의창내, 취소신청 버튼을 통한 요청만 유효하며, 신청접수된 시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