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 팬클럽 1호 저스틴입니다.
날씨요정님를 언제까지 응원하는 흐트러짐 없는 자세이죠^^
저번주 날씨가 정말 스펙터클 했는데 그런 날씨들을 다 피해갔지요
향미씨는 배와 맞지 않아 선글라스와 오팔카트를 분실해서 저도 맘이 아팠습니다.
20년 근속상 받으면 호주 보내준다고 했잖아요^^
꼭 다시 오시길 바랄께요^^
자매같은 두 분 여행하는 모습에 저도 필 받아 더더욱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구요
다행히 만족하셔서 저도 기쁨이 배가 되는것 같아요
점프샷 하는 자세보고 역시 운동선수는 다르구나 느꼈어요 ㅎㅎ
있잖아요….
저에게는 우리 날씨요정님이 여민지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선수에요^^
항상 밝게 일하시고 다시 뵙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을께요
향미씨도 예쁜 사랑 하시구요^^
롱제티 갈때마다 가끔 오르막길 들으면서 생각할께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