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후기
줌줌의 실제 후기입니다.

라부장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안녕하세요!! 여행에 행복을 나누는 원데이투어입니다. 저희 원데이 투어는 짧은 일정 속에도 미서부 3대캐년의 핵심을 뽑아서 많은곳을 둘러보는 알찬여행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그랜드 캐년 뿐 만 아니라 라스베가스 호텔 역사/문화까지도 모두 배울 수 있는 알찬 투어를 나부장과 함께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부장과 소중한 여행 후기를 남겨주어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긴 이동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스토리텔링 덕분에 이야기가 있는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멋진 선곡과 디제이 뺨 치시는 멘트들은 보너스구요. 긴 일정에 여행내내 많이 힘드셨었을 텐데, 안내덕분에 무사히 여행 끝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1박 2일이라 다소 짧고 아쉬웠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 버스로 갔는데 2-3군데씩 쉬면서 가니 탈만 하네요. 그래도 원래 버스로 오래 걸리는건 감안하시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가이드님도 일정 스무스하게 잘 진행해주시고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친절하고 유쾌한 작가님 덕분에 재미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난 촬영 덕에 결과물도 대만족이에요! 각 스팟마다 작가님 노하우가 가득 담긴 포즈나 표정 안내 덕에 사진 촬영을 힘들어하는 남편도 잘 찍을 수 있었어요 ㅎㅎ 주어진 시간이 길게도 짧게도 느껴지지 않을만큼 꽉차고 알차게 작업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 외에도 하와이 관광 꿀팁 많이 알려주셔서 여행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

혼자하는 여행이라 걱정되었는데 잘 이끌어주셔서 재밌게 시간 보냈어요! 정말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좋았고 좋은 추억 쌓은 것 같아요! 망원경으로 클라이밍하는 사람 찾는 것도 재밌었어요! 점심도 준비해주신 김밥이랑 김치랑 라면을 숲에서 먹으니까 힐링이었고 좋았습니다!

처음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미국 여행을 계획했을때 기대가 컸는데 계획을 하면 할수록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이 커져 갔어요..렌트해서 그랜드서클을 시계방향으로 돌 생각을 하다가 가이드님 투어로 계획을 바꾸었어요. 수많은 투어상품을 검색하고 얼마나 많은 후기를 봤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던중 JAKE란 이름을 내건 그랜드캐년 투어를 보게 되었어요. 후기가 한개 있을때였는데 신생업체라 후기가 적은 거였는데.. 이렇게 이름을 내걸고 하신다는게 신선하고 믿을만 하다고 생각하게 되서 가족들이랑 네명 예약을 했어요.. 역시나 제 선택에 스스로 너무 만족할만한 그랜드캐년 여행이었어요.
특히나 자이온캐년 입구에서부터 틀어주시는 음악과 주변풍경이 어울어져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제이크 가이드님의 진가는 브라이스캐년에서 빛을 발했어요. 저희가 투어 가는날이 메모리얼데이 휴일이라 관광객이 너무나 많았어요. 저는 브라이스캐년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들어가는 경찰이 주차장 입구에서 길을 막았어요. 위에 차가 너무 많아서 안된다고 해서 일단 식사를하고 다시 가기로 했어요.. 식사하고 1시간후쯤 다시 갔는데 경찰이 너희 미안하지만 오늘은 불가능하다고 했었어요..
제이크님이 아래로 가셔서 셔틀타고 올라가거나 좀더 아래서 기다리다 가보거나 하자셨는데 셔틀 대기시간도 정말 줄이 길었어요.
근처 농장주에게 허락을받아 브라이스캐년 아래 근처에서 사진찍고 돌아가려는 찰나 다시한번 도전하시겠다는 거에요. 저는 처음에..거의 브라이스캐년은 포기하고 있었어요. 경찰이 오늘 불가능하다는데 세번째 가봐야 되겠나..했는데 마침 차량통제가 풀린거에요.ㅠㅠ
세번째에야 차랑입장이 가능하게 되서 트래킹 시간은 짧았지만 충분히 보고 느끼고 감동적이었어요.
저녁식사 시간에 바베큐를 해주셨는데 어찌나 꼼꼼하게 식재료를 챙기셨는지 생각지도 못한 김치찌개도 먹게되서 너무 맛있고 힘이났어요~~
아.. 그리고 진짜 감사했던게 또 있어요. 저희가 투어시작날 아이들 챙기고 새벽 이른시간에 정신없이 나오느라 남편이 호텔에 태블릿을 두고 나와서 잃어버릴뻔 했는데 저희가 미국 전화번호도 없고 영어도 짧아서 도움 부탁드리니 호텔로 전화 해주셔서 찾을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그랜드캐년 투어후에 베가스에서 이틀, 디즈니랜드에서3일 지금 la 여행중인데 저희 아이들이 제이크님 너무 그리워해요~~ ((제이크님 성대모사..제이크는 지치지 않습니다.ㅋㅋ ))
헤어질때도 진짜 정이 많으셔서 한팀한팀 진심으로 아쉬워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K tour 라는 여행사를 작년에 창업하셨는데 아마 금방 이름이 알려지시고 번창하길 거에요~
제이크, 함께해주신 그랜드캐년 여행 너무 환상적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진박 가이드님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 추천하고 싶은 당일투어입니다.

일박일정이 빡빡했지만 그래도 알찬 투어입니다. 가이드님께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십니다. 가격때문에 고민 많이했지만 갔다오니 가기를 잘했다고 생각듭니다. 장거리 여행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가이드님 수고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자님! 행복을 나누는 포시즌 투어입니다❤ 저희 포시즌은 짧은 일정 속에도 미서부 그랜드서클의 핵심을 꼽아 많은 곳을 둘러보는 알찬 여행을 제공해 드리고자합니다. 빡빡할 수도 있는 일정이지만 우리 여행자님께서도 말씀해주신대로 그만큼 알찬 투어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격 때문에 고민하셨다고 하셨는데 다녀오시니,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재미나게 다녀오셨지요? 안전하게 여행 잘 마치시고 가이드님께 감사의 인사의 전해주시니 이럴때야말로 가이드님이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1박2일 동안 너무 재밌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6대 캐년의 특색있고 서로 다른 매력에 도착해서 볼때마다 감탄했습니다
제이슨 가이드님 운전도 잘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캐년 뿐만 아니라 가는길에 보이는 것들도 너무 잘 성명해주셨어요👍👍👍특히 사진을 너무 잘찍어주셔서 인생샷 많이 남기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자님! 행복을 나누는 포시즌 투어입니다❤ 1박 2일 동안 재미있고 편안한 여행이 되셨다니 정말 기쁜 마음입니다. 장거리 장시간 이동으로 분명 쉽지 않은 일정이지만, 저희 포시즌 가이드님들은 항상 가족 같은 마음으로 늘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랜드캐년, 엔탈롭캐년, 홀슈밴드,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캐년 그리고 글램핑장에서의 푸짐한 바비큐파티까지. 그 순간 느끼셨던 그 황홀한 감정들을 가슴에 오래도록 선명히 담아두셨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요세미티투어! 우선 이날 한낮온도가 29도까지 올라갈정도로 파란하늘에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추울줄 알았는데 반팔만 입고 요세미티 폭포 바로 밑에가서 폭포 미스트 맞은 추억이 너무너무 기억에 남아요!^^ 사무엘 가이드님 운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려요^^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점프사진!!! 완전 잘 찍어주시고 포인트마다 사진 열정적으로 찍어주셨습니다. 곰 보고싶었는데 갈색 새끼곰도 봤어요^^ 960미터 넘는 암벽등반 하시는 분들 망원경으로 볼수있게 해주셔서 '대단한 암벽 등반가'들이 올라가고 있는 모습도 볼수있어서 완전 놀랐어요! 새벽 2시에 손수 준비하신 김밥과 라면!!! 점심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요세미티국립공원 꼭꼭 방문하시기를 강추드립니다! 너무 행복한 하루였고 따뜻한 햇살과 엄청난 스케일의 풍경들속에서 나오기 싫었습니다.^^ 언제 또 올지 모르지만 요세미티 꼭 다시 갈거라 다짐했습니다.^^

제 인생 버킷리스트중 꼭 가고 싶은곳중에 한곳이던 그랜드캐년!!
당일치기로 다녀오는거라 스케줄은 빡빡했었지만 훌륭한 마스터 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장시간 운전하시는것도 지치실텐데 힘든기색 없이 투어에 참가한 인원들 인생샷을 건져주시고, 좋은 포토스팟을 지정해주셨습니다~~!! 또한 이동중 졸기도 했지만 지속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그 광할한 그랜드캐년을 보고 가슴이 뻥 뚫리는 속시원함과 현실을 잊고 잠시 자연에 제 몸을 맡긴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스터 가이드님 최고에요!!^^

가이드님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유퀘하신 분이세요! 친구들이랑 다 함께 갔는데 아침도 챙겨주시고, 점심 신라면도 정말 맛있었어요. 여행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라는게 느껴졌고, 설명도 정말 잘 해주십니다!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갈 때 똑같은 투어 신청하려고요!

미국 여행을 끝내고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혼자 하는 여행은 처음이라 많이도 걱정이 되었는데 미국에서 오래 계셨던 가이드 님 덕분에 편안하게 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막막한 여행도 차로 편하게 이동하면서 인생샷도 찍고 남은 여행기간동안 다녀볼 곳도 추천받고
정말 강추드립니다!

마스터님 만난건 정말 럭키였어요!
모든 장소에 포인트 스팟을 잘 찾아주셔서
시간낭비없이 눈으로 잘 보고 가슴에 잘 담고 사진으로도
잘 찍어왓습니다!
여행자들한테는 시간이 돈인데 돈 아낄수 잇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조이캡틴과 당일투어했던 자매입니다!
우선 너무 친절하고 안전하고 유쾌하게 투어를 이끌어주신 캡틴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갔던 모든 곳들이 장관이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분명 어제 다녀온 것인데 집에 돌아오니 꿈같이 느껴지네요,, 다녀온 사진을 보니 더욱 뿌듯하고 다녀오길 잘했다, 갈지말지 고민한 시간들이 아까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저런 포즈로 저희보다 더 열정적으로 사진찍어주신 캡틴님 덕에 추억할 수 있는 사진이 많아서 정말 좋아요ㅎㅎ 동생은 별구경, 저는 엔텔롭캐년이 제일 인상깊었는데 도시에선 이런 하늘, 이런 자연을 접해볼 기회가 없어서 그런듯합니다. 정말 신비로웠어요.
당일투어지만 볼거 다 보고 할거 다해서 뿌듯합니다.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서 좋았어요!! 곧 미국 오는 친구에게도 그랜드캐년계획이 있다고 하면 추천하려고 합니다
캡틴님 지금처럼 좋은 투어 계속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