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여행후기
줌줌투어를 통해 실제로 여행을 다녀온 분들의 여행후기입니다.

투어 덕분에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었어요!! 가이드님이 세심하게 배려도 잘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다녀왔습니다ㅎㅎ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알차고 재미난 투어로 모시겠습니다

이정배 실장님 및 함께 동행한 분들도 모두 좋았습니다.
이동 거리가 생각보다 길어서 차를 오래 못 타시는 분들은 미리 알아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호텔 조식 및 꽉찬 일정 모두 좋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영고객님.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님께서도 고객분들과의 시간이 좋았다는 후기 전해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처럼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박 7일 동안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확실히 패키지 여행에서는 가기 힘든 곳도 가고 즉흥적으로 가게 된 라벤더가든도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제가 원하는 일정은 넣고 싫은 건 뺄 수 있어서 정말 자유 여행과 패키지 여행의 장점만 모은 여행이었어요. 그리고 사진 찍을 여유도 충분히 있는 점도 좋구요. 가장 큰 장점으로는 그날 그날 먹고 싶은 데를 가서 먹는 게 좋았어요. 패키지 여행 가면 잠시 방목된 양이 되어서 정해진 식당에서 풀 뜯어먹고 오는 느낌이었거든요. 글구 가이드님이 식당을 잘 아셔서 맛있는데만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또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자유여행이었다면 가족 전체 사진을 많이 찍기 어려웠을 거에요!
이런 장점들 속에서도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5인 여행이었는데 짐이 좀 많아서 카니발은 좁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섬에서는 다른 차를 빌리려고 했지만 카니발 밖에 없었던게 아쉽네요ㅠ 사람이 적거나 짐이 적었다면 카니발도 괜찮을 것 같아요.
투어와는 별개로 테카포에서 선택할 수 있는 별 보는 옵션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별에 대한 설명이 장황하고 별 사진을 열심히 찍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천문학 강의 듣는 느낌이었어요. 핫풀에서는 소독약 냄새가 너무 나서 가격 대비 추천할 만하지는 않지만 물에 떠서 별을 보는 경험은 이색적이었습니다. 이 점을 미리 알고 신청하시면 아쉬움이 덜할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앞으로도 여행을 갈 때는 이런 식으로 가고 싶습니다!!

오늘 함께 했던 '불행 중 다행' 팀입니다ㅎㅎ❤️
아침에 비가 조금씩 내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목적지에 도착할때마다 날씨가 좋아지고 해가 조금씩 나더라구요. 정말 불행 중 다행이죠 ㅋㅋ
사실 소그룹 투어라고 했지만 저희 둘만 타고 거의 무슨 브이아이피마냥 갈 줄은 몰랐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친절하게 질문에 다 답해주시고 시내에서 어디를 가면 좋을지 추천해달라고 하니 저희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추천해주셨어요. 뿐만 아니라 사진도 찍어주시고 인생 아이스크림 가게도 데려가주셨답니다!! (가성비,맛,비주얼 최고!)
와이토모->블루스프링스->호비튼 순서로 투어를 하게 되었는데 가장 사진을 많이 찍었던 호비튼에서 하늘이 정말 맑게 개서 인생샷도 건지고 예쁜 마을도 잘 담을 수 있었습니다!!(영화를 안봤는데도 너무 귀엽고 좋았지만 한 번 영화를 보고 갔다면 더 좋았겠다 싶어서 아쉬웠습니다ㅎㅎ) 와이토모는 동굴인 만큼 따뜻한 날씨였는데도 추워서 겉옷을 챙겨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안에서 수많은 반딧불이가 빛나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좋았습니다ㅠㅠ
뿐만 아니라 운전도 굉장히 잘하셔서 차를 타는 시간이 굉장히 길었지만 꿀잠자며 다닐수 있었습니다. (눈떠보니까 목적지더라구요 ㅎㅎ) 정말 편안했습니다!👍
또 각 목적지에서 소소한 꿀팁들도 얻으며 투어를 할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하루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뉴질랜드 온다고 하면 여기 꼭 추천하려규용
번창하세요😁

오늘 정말 불행중다행 이였죠?ㅋㅋㅋ
날씨가 갈때마다 좋아져서 너무 신기하고 즐거웠어요ㅋㅋ
오늘의 여행이 뉴질랜드에서 또하나의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면 저도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행복하시길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어 시작 :6:00 am
주말이고 호비튼 입장시간이 애매해서
일찍 시작 하기로 결정 하고 이른 시간 부터 만나
투어를 시작 했어요!!
이른 시간인데 너무 친절 하시게 맞이해주시고
생수랑 주전부리도 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8:40분 호비튼 투어
호비튼에 무사히 도착해서도 설명 잘 해주시고,
깨알 팁들도 전달해주시고 가이드님 너무나 스윗!하셨어요

투어 끝나고 날씨가 흐려져서
식사 부터 했는데 수제 햄버거 !!
정말 !! 햄버거 덕후 로서 인정 하는 햄버거 맛집입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

1:00 블루스프링스
이곳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날씨가 그리 밝지는 않았지만 걷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이드님과 함께 걷고 설명도 해주시고,
사진 스팟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 주셨는데 ,
열정적으로 아주 예쁘게 찍어 주셨어요ㅎㅎ

4:00 와이토모 동굴
보트를 타고 반딧불이를 보는 시간은 짧지만
너무 아름다운 빛을 봤어요 (********)
시간이 좀더 길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40-50분 코스 입니다!(보트 타는건 5분 정도?)

6:00 도착 !!

이른 아침부터 시작해서 너무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시간대의 투어였던거 같아요!
일찍 도착해서 밥도 먹고 꿀잠 잤답니다!
또 진짜 가이드님 운전 너무 잘 하시는거 아닙니까??!!
너무 스무스 하셔서 가는 내내 꿀 잠 허니잠 잤습니다!

즐거운 투어 보내 긴 후기글 남깁니다:)

세가지 장소들은 한번쯤 가보기를 추천합니다 :👍

우와~~
이렇게 디테일하고 정성스러운 후기ㅠㅠ
이른 시간이여서 걱정이 되었는데
결국 탁월한 선택이였네요^^
이른 아침부터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분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저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운전을 쫌~~~합니당^^
다음 여행때 또 뵐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NA******** 2020-02-26

한국인가이드란 관광명소 이동과 블루스프링(30분?) 안내와 저 사진 찍어주는 역할밖에 안한다는 것을 명심할 것!!!
호빗투어랑 와이토모는 그냥 외국인들이랑 같이 영어가이드 따라다니면서 들음
일부러 한국인가이드라 해서 예약했는데 10프로 알아들었을까...
기분도 잡치고 짜증만 겁나 났음
내돈 날린건 그렇다쳐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후기 지우지 마시고 안내를 똑바로 해주세요.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저희가 원래 다 설명을 해드리는데, 그날은 저희 프리랜서 가이드님이 진행하셔서 그랬네요. 불편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최선* 2020-02-26

김가이드님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가고 싶었던 곳들로 구성된 패키지라 이용했구요~
다만 입장료가 들지않은 곳들인데 가격이 조금 비싸고 예약 및 픽업 시 조율은 아쉬워서 별 4개로 합니다~ 제가 이용했던 다른 외국업체보다는 연락이 쉽지 않다고 느꼈어요 그 이외에는 만족합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거리가 거리인지라 금액이 있을수 밖에 없네요~^^

안은* 2020-02-19

저희가 여행하는 날짜에 신청인원이 적었는지 3명이서 투어를 진행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핫워터비치도 좋았지만, Cathedral Cove에서 보냈던 시간이 최고였습니다ㅠㅜ 예쁜 풍경에서 놀다보니 결국 다시 올라갔을 때 원래보다 시간이 늦어졌는데 이해해주신 가이드님 너무 감사해요ㅎㅎ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
3분이서 오븟하게 투어를 즐기셨다니 다행이네요^^
후기와 함께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최고였다는 그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다음번에 더 좋은 여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 2020-02-13

우리가 예약한 날짜에 2명뿐이라 소그룹투어가 됬네요 ㅎ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거리라 투어를 신청했는데 잘 구경하고 가요 ㅎㅎ
블루스프링스가 너무 궁금했는데 투어에 있어서 잘 봤습니다.물도 너무 맑고 산책하기 좋은 코스인거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투어 부탁드려요 ㅎㅎㅎ

즐거운여행되셨다니저도너무좋네요~
한국에서도행복하시고
다음에또놀러오세요~~^^

이윤* 2020-02-13

최광현 가이드님과 함께한 투어 너무너무 좋았어요!
호텔 앞까지 픽업해주시고 운전도 편안하게 해주셔서 아주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보통 여행사에서 투어를 다녀오게되면 시간에 쫓겨서 충분히 즐기지 못했었는데 이게 자유여행인가 싶을 정도로 시간에 너무 쫓기지 않는 여행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2인 투어라 계속 세심하게 체크해주시고 설명도 지루하지 않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최광현 가이드님 강추!!!!

즐거운여행되셨다니저도기쁘네요
자유여행같은여행을추구하고있는데
제대로즐기셔서저도행복합니다
저에게도좋은추억하나가추가되었네요~~
남은기간도뉴질랜드에서좋은추억많이만드시길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 2020-02-12

신혼여행이라고 기억에 남게 해주신다면서 정말 기억에 뚜렷하게 남을 여행하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선물 드린다고 햇는데 죄송합니다 미리 못챙겼읍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민* 2020-02-11

시부모님과 부모님께서 다녀오신 투어인데 무척 만족하셨습니다
멜버른에서 가셔서 남섬보시고 시드니로 가는 코스였는데 픽업 드랍도 잘해주시고 여행기간동안 잘 신경써주셔서 부모님께서 참 좋아하셨어요~ 밀포드가 홍수로 인해 통제되어서 못본 것은 아쉬웠지만 대체 코스를 더 좋아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부모님에 이어 시부모님의 투어까지 저희 홍길동투어를 이용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부족함이 있었을텐데도 이렇게 좋은 후기와 기분 좋은 추억으로 다녀가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밀포드가 통제되어 많은 불편함이 있으시길까 걱정되었는데 더 좋아하셨다고 하니 저희도 기쁘고
앞으로 항상 고객님의 좋은 기억을 위해 노력하는 홍길동투어가 되겠습니다.

권은* 2020-02-10

좋은 후기 뿐이라 불편한 후기를 남겨도 되는지 고민이 많았지만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저는 지난 2월 6일에 블루스프링스, 레드우드, 후카폭포 당일투어에 혼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일대일 투어는 처음이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걱정도 되었지만, 워낙 후기가 좋고 투어가 취소되지 않은 점에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남섬에서 비가 와서 스카이다이빙을 하지 못한 제 얘기를 듣고는 가이드님이 일정을 조정하여 타우포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또 들르는 곳마다 신경써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투어 중간에 초콜렛과 커피를 챙겨 주시기도 했습니다.

여기까지만 살펴보면 너무 좋은 투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투어 내내 너무 불편하고 불쾌하였습니다. 그 이유를 간단히 말하자면 가이드의 ☆1. 듣기 민망한 성(性) 관련된 대화 2. 여성 및 동성애 혐오 사상☆ 때문입니다. 아래에서 제가 겪은 일을 기억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오클랜드에서 블루 스프링스로 떠나는 길에 제 직업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하니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정말 힘들지 않냐면서 그동안 자신이 겪었던 민폐 여직원 얘기를 합니다. 여직원 1에게 '오늘 예쁘다'라고 말한 것 때문에 여직원 어머니에게 항의전화를 받고 성희롱을 한 것으로 몰린 것이 억울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성희롱으로 인정되는 기준이 뭐인지 아냐고 물으며 '당한 사람의 기분이 불쾌하면 성희롱이 된다.'고 하며 기가 차다는 듯이 얘기합니다. 저는 직장에서 정기적으로 성교육 연수를 받고있어 당연히 인지하고 있는 부분인데, 이것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가이드를 보면서 성인지 감수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여직원 2는 아침 10시 까지 연락이 안되어 무슨 큰 일을 당한 줄 알았는데 후에 직원의 어머니를 통해 '애가 생리통이 심하여 출근을 못한다'는 연락을 받은 일은 얘기합니다. 그 이후에 여직원은 더 이상 뽑지 않는다나요? 그거 정말 tmi고요... 왜 여자인 저에게 굳이 그런 얘기를 하시는지요? 남녀차별을 매우 떳떳하게 하시네요. 또 여직원을 뽑았을 당시에는 아무래도 여행사는 서비스업이기도 하니 얼굴이 보통은 되는? 나쁘지 않은? (속으로는 반반한 얼굴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 같은데 애써 돌려서 말하더라고요) 사람을 뽑아야한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외적인 관리를 전혀 안하시는 듯하네요. 팔꿈치에는 딱딱하고 묵은 각질이 허옇게 있었고 아침부터 땀냄새가 났습니다. 남 얼굴 따지기 전에 개인 위생부터 신경쓰시길 바라요.

또한 자신이 만난 김여사 이야기, 타우포에서 지나가는 한국인 단체 중년여성 여행객을 보며 '저 나이대 아줌마 들은 그냥 싫다'던 말, 초고도 비만 여성 고객 뒷담화 등 여자인 제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여성혐오 발언을 합니다. 특히나 가이드 본인도 비만이면서 뚱뚱한 여성 고객을 흉내내는 모습을 보며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듣기 민망한 성적인 얘기를 줄곧 했습니다. 먼저 자신이 친구들과 독일 혼성 노천탕에 가서 본 백인남성의 성기를 묘사했습니다. 제가 화제를 돌릴 겸 독일처럼 사람 몸을 자연스럽게 접해야 몰카범죄가 없어질 것 같다고 얘기하니, 단체카톡방에서 몰카를 공유한 남가수 *모씨를 얘기합니다. 자신이 홍대에서 공연할때 *모씨와 알고 지냈는데 걔는 그때도 싸이코였다, 여자성기에 집착하고 사진을 찍어 모았다 등 또 다시 듣기 민망한 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몰카범죄에 대해 얘기할 때에는 '솔직히 교제 중에 동의하여 찍은 동영상은..' 이라고 운을 띄우길래 '유포되어도 할말없다.' 뭐 이런식의 개소리를 할 듯하여 요즘의 몰카범죄는 그런 류의 것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화장실, 탈의실, 길거리 몰카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물론 교제 중 동의하여 찍은 동영상 또한 유출해서는 안되는 일이지요. 그러나 가이드는 여가수 *모씨의 몰카를 구글에 검색해서 봤다는 얘기도 창피한 줄 모르고 지껄입니다. 옛날 연예인 몰카사건에 대해 알고있냐며 줄줄이 연예인 이름을 읊어댔고요...일본 온천여행 얘기를 할 때에는 유타카의 유래를 아냐며 물었고, 일본 여자들은 자신의 젖꼭지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농담으로 얘기한다는 등 알고 싶지 않은 얘기를 줄곧 했습니다. 블루 스프링스에서 에뮤새를 보았는데 에뮤는 발음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까지 했네요..

블루 스프링스 구경을 마치고 차에 탈 때에는 외국인 상대로 성형외과 투어를 했던 얘기를 하며 한국 여자는 피부는 세계 1등인데 가슴은 제일 작다 그래서 가슴수술이 엄청 발달했다고 말하고 질 축소 수술, 최신식 발기부전 수술 얘기도 하였습니다. 강조하지만 저는 묻지도 궁금하지도 않았고요 가이드가 스스로 꺼낸 얘기들 입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도 자신이 공항 픽업 서비스를 하는데 뒷 자석 커플이 딥키스를 한 이야기, 인사동 사우나가 게이들이 모이는 곳인지 모르고 갔는데 그 곳에서 잠을 자다가 오랄을 받은 이야기, 트랜스젠더 고객 뒷담화 등 정말이지 민망하고 듣기 싫은 이야기를 내내 했습니다.

여기까지 후기를 읽으신 분은 대체 왜 가이드에게 불쾌함을 드러내지 않았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적극적으로 불쾌함을 드러냈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어색해는 것이 두려웠고, 일단은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또한 지긋이 눈을 감고 건성으로 대답하며 간접적으로 대화가 불쾌함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가이드는 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머나먼 뉴질랜드까지 오게 되어 이런 일을 겪을 줄은 몰랐습니다. 덕분에 절대 잊지 못할 여행이 되었네요!

+추가
답글 쓰신 본인이 가이드 하셨으면서 유체이탈 화법을 쓰시네요? 영혼 없는 사과도 잘 받았습니다.^^

고객님, 이런일이 있게 돼서 정말 죄송합니다. 많이 불편하셨겠습니다. 저희가 더욱 더 신경써서 이런일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김시* 2020-02-09

아들과 둘이서 다녀왔습니다.
호빗마을, 블루스프링스, 와이토모 동굴 모두 이쁘고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투어이다보니 가이드님이 더욱 신경 써주시는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요.
간단한 간식과 물도 챙겨주셔서 이동간 심심할때 잘 먹었습니다^^
오클랜드 근처 갈만한 관광지 추천도 해주시고, 투어 종료 후 오클랜드 시내 맛집(한식)앞에 내려주셔서 저녁 식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뉴질랜드 여행을 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아빠와 아들의 여행은 이제 저에게 생긴
로망이 되었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선* 2020-02-04

다른 업체에서 찾기 힘든 프로그램 구성으로, 제가 원하는 곳으로만 이루어져서 이 상품을 선택 하였고,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 가이드님도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좋았고, 소규모 투어의 장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클랜드 시내 근교도 보고싶지만, 먼 거리 이동하기가 망설여진다면, 혹은 자연적인 여행을 원하신다면, 이 투어를 신청하세요. 세 곳 모두 포인트 지역으로, 기억에 오래 남는 여행이 될 것 입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즐겁게 투어를 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