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즈매니아 여행후기
줌줌투어를 통해 실제로 여행을 다녀온 분들의 여행후기입니다.

줌줌투어를 통해 호주에 살면서 호주를 여행하게된게 이번이 3번째가 되었네요^^ 늘 드는 생각이지만 줌줌투어 꼼꼼하게 항상 여행일정을 잘 잡아 주는거 같아요^^ 이번여행도 빅3 포트아서, 와인글라스베이, 마지막날 크레들마운틴 까지 너무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여행도 줌줌투어를 통해 가지 안을까 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관계자여러분^^

첫째날 포트아써 투어가 가장 알차게
여기저기 일정이 많이 짜여져있어 너무 좋았구요~
둘째날 와인글라스베이도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빡빡하게 짜여져서 무조건 따라다녀야 되는게 아닌
자유시간 위주인 투어 너무 만족했구요~
셋째날 크래들 마운틴은 장관이었고 절경이었어요
정말이지 황홀 그 자체였지만
줌줌투어에서는 너무 정보가 없는듯합니다
현지외국여행사에 연계해주는 역할만 있다보니
자세한 준비물이나 숙지사항이 전달되지 않나봐요~
둘째셋째날 다 점심을 먹을 시간.장소 자체가 없이
알아서 준비해와서 알아서 틈틈히 먹어야하구요
가벼운 하이킹이나 트레킹이 아닌
정말 극도의 산타기입니다..
한여름이 아니라면 반드시 눈비를 막아줄 신발.우비.모자.장갑이
필수임을 꼭 고객들에게 전달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현지여행사 가이드분들 다들 나이스하시고
좋았구요~ 처음 줌줌을 선택했기에
여행 갈때마다 이곳을 찾고 있어요~
더 알차고 다양한 투어패키지와 좀더 자세한
정보나 필수사항들을 전달해주는 든든한 여행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잘애용할께요~^-^
이글 보시는분들 주저말고 다녀오셔도 좋을꺼에요~!

타즈매니아에서의 마지막 투어! 와인글라스베이!
타즈매니아의 넓은 서쪽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분들이 되게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쉬는시간도 심심치않게 있고 화장실도 다 잘돼있어서
여행하는데 지장없었습니다
타즈매니아의 추억을 그대로 마음속에 간직한채로 타즈매니아를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태즈매니아에 간 이유 중 하나가 와인글라스베이였는데요.
기대한만큼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와인글라스베이 뿐 아니라 태즈매니아의 다양한 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와인글라스베이는 직접 방문하지 않고 그냥 lookout에 올라가 경치만 바라보았는데 와인글라스베이까지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록 lookout만 갔지만 와인글라스베이 전체가 내려다 보이는 전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와인글라스베이는 아니지만 스파이키해변, 허니문베이 등 다양한 아름다운 장소를 방문할 수 있는 알찬 투어였습니다.
중간에 굴 뿐 아니라 다양한 해산물을 살 수 있는 장소에 들리는데요
꼭 그 때 사셔서 해변에서 드시길 바랍니다.
(가이드님께서 아이스박스에 보관해 주십니다.)
해변에서 먹는 굴이 가장 인상깊었거든요!
다만 와인글라스베이 lookout까지 올라가는 길이 다소 힘들 수 있으니 적절한 신발, 옷, 물 등을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승* 2019-04-23

2박 2.5일... 음... 이게 무슨의미인가 했떠니마는
4박5박 하는 투어 중간에 합류하는 거더라구요
왔다가 먼저 떠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중간에 합류해서 끝까지 가는사람도 있고 제각각이어서 좀 정신산만했습니다
투어가 첨부터 쭉 같이 가야되는데 그게 아니라
이미 rapport가 형성되어있는 팀에 끼려니 뭔가 좀 그렇더군요
더더욱 호주식(완전로컬) 영어가 워낙 알아듣기 어려워서..
저는 영어잘한다는 소리 듣고산 사람인데
Loz라는 가이드 (50대이상인듯한 호주 로컬 가이드 아주머니)
말 90%정도 이해를 못했어요-ㅁ-

론체스터백패커스는 숙소 진짜 구리구요
두번째 머물렀던 곳은 괜찮더군요 화장실이 멀리 떨어져있긴 했지만

가이드 호탕하고 친절하고 재밌어요(말을 알아먹을수나있다면...)

위 사항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문제가 있거나 하진않은
평범한 괜찮은 투어였어요

덕분에 타즈마니아 잘 다녀왔네요

김미* 2019-01-23

꼭 타즈매니아에서 트레킹을 하고 싶었는데 줌줌투어를 통해서 갈 수 있어서 기뻤어요.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되고 가는 곳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참가한 그룹은 버스 정원인 20명이 다 채워졌어요. 12개국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고 여자가 2/3쯤 되었구요.
별을 하나 뺀 이유는 숙소 때문인데 2박 했던 Jump house는 투어 주관업체인 Jump tour가 자체 운영하는 곳인 것 같은데 지역도 외진 곳이고 설비가 좀 낙후된 느낌이었어요. 스트라한과 비체노의 숙소는 평범한 호스텔이었고 최악은 호바트에서 2박 했던 곳이었어요. 호스텔에서 많이 묵어봤는데 사이드레일 없는 침대를 벽에 붙여놓지도 않고 방 한가운데 놓은 건 처음 봤어요. 저는 2층 침대 위쪽을 썼는데 사이드레일도 없고 아래쪽 사람이 몸을 뒤척일 때마다 침대가 흔들려서 불안했어요 ㅠ
그리고 영문바우처에도 쓰여있듯이 confirmation letter를 별도로 보낼 필요가 없는데 왜 줌줌투어에서는 보내라고 안내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나해서 보내긴 했는데, 안 보냈어도 되었다는 회신을 받았어요.
혹시 저와 비슷한 시기에 타즈매니아를 여행하시는 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것은 트레킹할 때 매우 덥고 햇볕이 따가우니 대비가 필요하고, 바닷가 가까이 가면 바람이 매우 차갑다는 거에요. 지금이 한여름일텐데 바닷물도 우리나라 여름보다는 차가운 편이었어요.
또, 식사를 사먹을 수도 있지만 이런 투어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거의 각자 요리를 해서 먹거든요. 매일 슈퍼를 들려 재료를 살 수는 있는데 주방이 좁으면 20명이 한꺼번에 요리하기 힘들다는 점(특히 Jump house), 호바트를 벗어나면 대체로 슈퍼 물가가 좀 더 비싸다는 점, 그리고 저녁은 사 먹을 수도 있지만 점심은 각자 도시락을 준비해야하니까 작은 보냉백이 있으면 더운 날씨에 도시락 가지고 다니기에 좀더 편리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