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일일투어 정말 좋았어요
혼자 가기에는 여러가지 어렵죠!
코토르는 사진 처럼 아름다웠어요 특별한 여행 경험이었습니다.
두브로브니크에서 3박 이상 하신다면 적그 추천합니다
진짜 강추합니다.
매우 친절하고 밝은 성격의 외국인가이드와 함께 했는데 확실히 가이드와 함께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크로아티아에서 두브로브니크가 제일 즐거웠습니다.
다니면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이해하면서 성벽을 투어하니 신기하고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착지에서 픽업하시는 분이 이름표를 들고 계셨고 쉽게 찾을수 있었어요 좋은차로 공항에서부터 편안하게 숙소까지 갈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인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엄청 재미있고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동양인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배타고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를 바라보면서 가다가
구항구에 내려서 왕좌의 게임 구시가지의 촬영지를 돌아보는 코스인데
다른 왕좌의 게임 투어랑 가격도 비슷하면서도
더 좋았던 거같아요 구성이.
가이드 분은 크로아티아 현지인이어서 영어 발음이 우리가 익숙한 발음과는 달랐지만 친절했습니다.
숙소 앞에서 픽업, 드랍 서비스를 해주어 일정을 마친 후 숙소로 돌아가기도 편리했습니다. 식사는 따로 제공되지 않으니 일정 중 자유시간에 알아서 사먹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크로아티아 혼자여행 중에 줌줌투어를 통하여 여행일정을 짰습니다. 드브로브닉 투어 상품 중에서 크라비체 폭포 관람이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크라비체 폭포는 멋있었습니다. 수영 준비를 해갔다면 물놀이를 하고 왔어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모스타르는 잘 알지 못하는 곳이었는데 스몰 터키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물가도 착하고 모스타르에서 터키의 간식 터키쉬 딜라이트를 구매했습니다. 모스타르에서는 화폐가 달라서 유로를 사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크로아티아 혼자여행 중에 줌줌투어를 통하여 여행일정을 짰습니다. 두브로브닉 스르지산 케이블카 + 고대 성벽워킹투어를 하였는데, 제일 더운 시간인 12시에 성벽투어를 하게되어 많이 힘들었지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지가이드님이 매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루 전에 카톡으로 연락와서 미팅포인트와 시간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고, 탑승할 차량도 사진으로 안내해주셨어요. 기사님은 현지분이셨구요, 관계자분이 나와서 탑승 잘하는지 확인해주시고 가셨어요. 덕분에 편하게 잘 돌아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후기까지 감사합니다! 한국가셔서도 크로아티아의 기억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카약+스노클링 그 자체로 굉장히 재밌었지만, 바다 위에서 본 두브로브니크의 풍경을 잊을 수가 없어서 다른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합니다. 바다 위에 펼쳐진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스르지산의 풍경이 정말 정말x100000 멋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스르지산에서 내려다보는 두브 풍경만큼이나 인상적이었어요ㅠㅠ
단, 넓은 바다를 건너 저 멀리 로크룸 섬까지 빙~둘러 와야하기 때문에 체력소모 심하다는 점은 각오하셔야합니다ㅎㅎㅎ 그래도 평소 운동량 거의 없는…저질체력인 저도 잘 끝냈답니다ㅋㅋㅋㅋ!! 가이드가 적당히 휴식도 주고 해서 할 만했던 것 같아요.
중간에 들린 동굴이나 스노클링 포인트도 좋았어요. 물고기 진~~~~~~짜 많아요 정말정말 많아요ㅋㅋㅋㅋㅋ🐟
저는 성수기 여행이어서, 혹시나 제가 원하는 일정에 못하게 될까봐 미리 예약해서 다녀왔구요. 무엇보다도 검색해니 현장에서 예약하면 성수기에 1인당 250쿠나?(약 5만원)정도 였는데, 여기서 미리 예약하는게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미팅포인트는 설명에 안내된대로 <Orhan>이라는 레스토랑 앞에, 직접 가이드가 마중나와 있었어요. (레스토랑 바로 옆에 카약하는 곳이 있어서 거기로 가려고 했더니 가이드가 저를 알아보고 부르더라구요. orhan 레스토랑 왼쪽에 있는 카약투어로 가지 말고, 가이드를 찾으세요!)
크라체 폭포는 다소 짧았지만 너무 멋진 코스였어요 모스타르도 진짜 예쁘구요
두브로브니크 근교로 이만한 코스가 없었네요 크레페 폭포 수영은 가능하지만 탈의실이나 샤워실이 없어서 불편했지만 너무 이뻐서 사진을 엄청 찍었네요
또 가고싶네요
이번에 두브로브니크에서 카약 + 스노클링 투어 예약해서 했는데요 솔직히 카약은 정말 좋았거든요 바다 한가운데 카약만 타고 이동하는것도 좋았고 가이드도 친절하고 뭐 제가 영어를 못해서 많이 알아 듣진 못했지만 설명도 여기저기 친절하게 잘해줬구요 뒤처지는 사람 없게 기다려 주고 맨 앞이랑 맨 마지막에서 인솔 잘해 주고 팔 아플까봐 쉬는시간도 몇번 가지면서 웃긴 얘기도 해주고 스낵도 나름 배고플때 먹을만한 샌드위치도 주고 물도 많이 주고 젠틀하고 좋았는데 스노클링은 그냥 없는거나 다름 없던데 이 투어 이름에서 스노클링은 빼셔도 될거 같은데요? 카약 타고 중간 지점 도착해서 스낵 주고 스노클링 하라고 하는데 일정 3시간 중에 15~20분? 체감상 샌드위치 먹고 10분도 시간 안된거 같구요 스노클링 기대하고 갔는데 카약만 뒤지게 타고 왔네요 스노클링 기대하고 가신 분들은 아마 저 처럼 실망이 클거 같네요 현지에서 시간을 조율 하는 거지만 잠시 중간에 쉬는 시간에 스노클링 하는거라면 그냥 카약투어라고 써놓아 주세요
직접 픽업하러 각 숙소 가까운데로 오는게 너무 편했어요!미팅 장소가 숙소까지 가까운게 최고! ㅎㅎ
그리고 아침부터 적당한 시간까지 버스로 편하게 이동해서 두브로브니크애 2-3일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다녀오는것도 추천입니다!!! 너무 편하게 몬테네그로 라는 나라도 가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영어랑 스페인어로 설명하지만 영어로 어느정도 알아들을수있었고, 한국분들도 계셔서 편하게 잘 봣어요!^^ 가이드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6인승차를 타고 운전자겸 가이드분과 현지가이드를 타고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다가 색다른 모스타르를 갔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이 투어는 크로아티아 근교여행으로 너무좋은것 같아요.
혼자가기도 힘든곳인데 편하게 즐길것 다 즐기면서 여행했네요♡
러브트레블님의 답변
편안하게 숙소까지 이동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남은 여행기간 즐겁게 보내시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