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여행후기
줌줌투어를 통해 실제로 여행을 다녀온 분들의 여행후기입니다.

1/15 아침에 우버택시를 타고 PRADO 미술관으로 향했다. 미리 예약한대로 그림 안내를 해주는 Anna씨를 Goya동상 앞에서 만나 그림 투어에 나섰다. PRADO라는 말은 '푸른초원'이란 의미라고한다. 당초는 귀족들만 볼수있는 미술관이었지만 19세기 이사벨라1세 여왕이 모든 시민에게 개방하라고 하면서 프라도라고 이름도 바뀌었다고한다. 이곳은 세계3대 미술관 중 하나로 중세고전 그림등 총 8천점을 소장하고 있다한다.
투어중 기억에 남기고싶은 내용 몇가지를 정리해보면 1) 1300~ 1520년경 까지를 르네상스 시대로 인간중심 그림이 주를 이룸. 거장 미켈란젤로, 다빈치, 라파엘로등이 활동. 2) 1600~1750 년경 바로코시대, 그리고 거의 동시에 화려함을 특징으로하는 로코코시대가 뒤를 이었지만,
루이16세의 단두대형과 함께 막을내림. 3) 그후 고야등의 낭만주의 시대를 거쳐, 매너리즘 즉, 개성시대를 거치게됨. 4)필리페2세는 16세기 프라도 뒷편에 있는 성예로니모 성당에서 즉위식을 가짐 그러나 1802년 나폴레옹에 의해 파괴된 것을 프랑코총통 시절에 다시 복원함. 5)합스부르크가의 필리페 3세가 마요르(Mayor)광장을 만듬.
6) 죽음과 관련된 파티니르의 스틱스 강을 건너는 카론, 5천억이나 나간다는 애니메이션 같은 보쉬의 쾌락의 정원, 다빈치 제자가 그렸다는 프도도 미술관이 부여한 그림번호 666번의 모나리자, 보티첼리가 짝사랑에 빠진 메디치가 아들을 위해 그려준 4연작 이야기 그림, 뒤러의 왁벽한 균형미를 가진 아담과 이브,
그리스인이지만 스페인 3대화가로 꼽히는 엘그레코 그림들, 1656년 벨라스케즈가 그린 시녀들이란 그림은 1985년 가장 귀중한 그림으로 선정(참고로 모나리자는 경매가41조원), 루벤스가 죽은뒤 공개된 부인을 모델로 했다는 3명의 누드화 삼미신, 고야의 옷벗은 마하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안나의 그림읽어주는 서비스 때문에 문외한인 내가 많이 유식해진 느낌이 들었다.

박재경 가이드님. 덕분에 인생사진을 건졌네요. 제가 만난 최고의 가이드였습니다. 첫째는 생각없는(?) 또는 단편적인 지식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자를 위해서 가이드는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여행자를 이끄는 열정과 흥이 있다면 더 좋겠지요. 자유여행을 다니면서 현지 여행사의 이런 투어를 몇차례 해 보았는데, 위 두가지를 갖춘 최고의 가이드였습니다. 마드리드를 가시면서 시간이 부족하신 분에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가이드 캐빈 최고입니다~ 풍부한 해설지식, 친절, 유머, 배려, 정보, 가이드가 지녀야 할 것들을 모두 보여주셨어요. 덕분에세고비아 톨레도에서 추억을 갖고 갑니다. 성당 해설이 참 좋았어요. 추천한 식당 덕분에 즐거웠구요. 추운 날 애쓰신 캐빈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또 인연이 되어 만나기를^^

오늘 다녀온 후 따끈한 후기 남깁니다. 하루에 세고비야와 톨레도를 다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전에 마드리드에 왔을 때 시간 상 톨레도만 가서 늘 궁금했던 세고비야! 백성공주 성의 모티브가 된 알카사르와 수도교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더불어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은 정말 인생 사진이었어요!!👏👏👏 많은 한국인 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 찍는 게 부끄러운 것도 잠시였고 어느순간은 먼저 핸드폰 카메라를 건네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남편과 둘이서 찍은 사진이 많이 없어서 스냅 찍을까? 생각까지 했는데 우와 대만족입니다 ㅋㅋㅋ 가이드님이 사진 포인트와 포즈까지 완벽히 코치해주세요. 진짜 최고👍 후ㅎ히없는 하루였고 대만족한 투어였습니다.

김민* 2020-01-24

인원 수가 좀 되서, 버스 투어로 진행 됐습니다~
심심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여러 이야기들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해주셨고, 투어 내내 알찬 진행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명소 핫스팟에서 베스트샷을 남겨주셔서 너무 만족합니다. 마지막까지 활기찬 모습 보여주셔서 지치지 않고 잘 마칠 수 있었어요. :)

탈퇴** 2020-01-12

미술에 조예가 없었음에도 너무 이해가 쏙쏙되는 투어라서 의미있었어요. 원래는 미술관 안 가려고 했는데 너무 잘 갔다 싶을만큼 좋았던 투어였습니다.

정미* 2020-01-11

세계 3대 미술관이라는데
좀 급히 예약했지만 다행이 예약이 되서 잘 보고왔어요ㅋ
그냥 들어갔다면 보고 지나쳤을텐데
여러 그림들을 설명 들으며 감상하니 두시간이 전혀 길지 않았어요~ㅋ
안나가이드님 목소리가 조근조근 귀에 쏙쏙 들렸어요^^
감사합니다~

양재* 2020-01-10

3시간이 금방가네요. 근데 가이드 본인 자랑은 조금만 했으면~^^

양재* 2020-01-10

스토리텔링 좋았고요.
코스 좋고 다 좋은데, 수신기는 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수신기 채널 변경하느라 집중을 못해요.

안지* 2020-01-08

안나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생동감 넘치는 설명으로 그림들이 살아움직이는것 같았어요...그냐 오디오가이드나 설명서만으로는 다들을 수없는 그림이 그려진 시대의 배경이나 화가의 디테일 스페인의 역사도 들을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설명듣다보니 두시간이 훌쩍넘겨버린~~ 다음에 또오면 세시간 투어로 안나가이드님과 함께하고싶어요^^

이지* 2020-01-07

여행하면서 처음으로 간 미술관!
미술관이라는 이미지 자체가 나한테 있어서는 따분하고 그저 보고 끝나는 느낌이 강했지만
전문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세세하게 작품을 보니까 시간가는 줄 몰랐던 투어였다.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나뿐만아니라 미술의 ㅁ도 모르는 아빠까지도 집중해서 보시는 투어였다.

김수* 2020-01-06

유럽 여행을 가면 미술관/박물관 투어를 자주 신청하는데
항상 단체로만 신청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소규모 투어를 해보았습니다.
확실히 집중도 더 잘 되고 궁금한 것도 물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게다가 진행해주신 선생님(?)의 열정도 느껴져서 돈이 1도 아깝지 않았어요
덕분에 프라도 미술관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워 갑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또 뵈었으면 해요 ㅎㅎ

권정* 2019-12-30

경아 가이드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재밌게 해주셨어요. 저희가 길고 빡빡한 일정으로 굉장히 피곤한 상태로 가이드 투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재밌고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갔습니다. 정말 추천드립니다

김수* 2019-12-30

혼자 갔으면 넓은 미술관 돌아보느라 정말 고생했을 것같은데
좋은 가이드님 덕분에 최고의 관람을 할수있었네요
수사나가이드님 바르셀로나행 때문에 조금 일찍 떠났던 가족입니다
가이드님의 훌륭한 설명과 배려에 정말 감사드리고
프라도 미술관 방문하시는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