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후기
줌줌의 실제 후기입니다.

3시간동안 알차게 설명해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사실 미술관투어가 개인적으로가면 그림하나도 이해하기어려운데 저렴한 가격에 3시간동안 설명 잘해주셔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 지인들이와도 프라도 미술관 투어는 꼭 추천합니다!

마드리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꽤나 힘들었는데 이렇게 또 근교를 잘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인연 좋은 하루를 보내고 갔네요!! 정재혁 가이드님과 함께했던 똘세투어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리 가이드님이었는데, 만족이에요 ;)
딱부러지는 힘있는 목소리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서 좋았어요. 다만 제가 시차 적응이 힘들어서 좀 졸린 상태로 들어서 아쉽습니다 ㅠㅠ 설명 듣는데 자꾸 눈이 감기더라구요 ㅠㅠ 미술관 투어 고민하시는 분들 안나 투어 추천해요! 감사합니다 :) 덕분에 좋은 여행 보내고 갑니다.

재미있고 전문적이기까지 한 설명 덕분에 그냥 지나쳤을 것들도 다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3시간동안 컴팩트하게 프라도 미술관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코스도 신경써서 짜신 것 같더라구요. 추천합니다! 안나 가이드님 최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애로사항 답변도 잘해주었습니다.
정말 열정적이네요
하나라도 더 설명해주고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투어하면서 성당투어 재미있게 해본것 처음이네요
많은 상식을 배웠어요
감사해요
행복한 여행자되세요

프라도 미술관의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크고 방대한 양의 미술품을 보고 가이드 투어를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짚어주시는 핵심 작품들만 둘러보는데도 3시간이 짧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진으로만 접하던 작품들을 직접 보면서 마리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해설과 숨겨진 작가들의 뒷이야기와 역사 배경 지식들을 곁들이니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소망이 생기게 한 귀한 투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시간이라는 시강 짧지 않은 편이고 생각보가 많이 걷게 되어 힘은 좀 들지만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구체적으로 스페인에 집중된 미술사는 어떤지 잘 몰라 유명한 게 뭐가 있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하고 지루하지 않게 설명해주셔서 새롭게 안 사실도 많았고 느낀바도 컸습니다 특히 작품들 설명이 모두 이어지고 직접 느껴보는 감상포인트도 잘 잡아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꼭꼭 추천드려요😘 Julie 가이드님 좋은 시간 감사했습니다!

상세한 설명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게 집중했던 많은 작품을 볼수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풍부한 전공지식으로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프라도 미술관의 수많은 그림들을 어떻게 보나 막연했는데, 미술 사조와 포인트, 시대적 맥락, 도상등 다양한 관점에서 차분히 설명해주셨어요. 프라도 미술관 가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안나의 해박한 설명과 풍부한 연기력 덕에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동하며 자리에 앉아 설명 들을 수 있게 도와주고 적당한 때에 쉬는 시간까지 주어 프라도 미술관 투어에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투어를 마친 후 고야의 작품들이 깊은 인상을 남겨 그의 삶까지 더 궁금해 찾아봤어요. 아쉬운 점은 6~7명 그룹에 가족이 포함되니, 가족들이 이목을 끌 수 밖에 없더라구요. 여행 목적이 같은 사람들이 그룹으로 묶였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아요. 훌륭한 가이드 감사합니다.

마드리드 골목 골목 다니며 아주 좋음! 가이드님 설명도 좋았습니다. 왕궁에서 솔광장 까지... 천천히 다니면서 시내구경 완벽하게 완료되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서로에게 다들 핸드폰 후레쉬를 커주면서 사진도 찍고... 좋은 장소에서는 가이드님이 직접 사진을 찍어 줍니다.

인원 수가 좀 되서, 버스 투어로 진행 됐습니다~
심심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여러 이야기들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해주셨고, 투어 내내 알찬 진행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명소 핫스팟에서 베스트샷을 남겨주셔서 너무 만족합니다. 마지막까지 활기찬 모습 보여주셔서 지치지 않고 잘 마칠 수 있었어요. :)

1/15 아침에 우버택시를 타고 PRADO 미술관으로 향했다. 미리 예약한대로 그림 안내를 해주는 Anna씨를 Goya동상 앞에서 만나 그림 투어에 나섰다. PRADO라는 말은 '푸른초원'이란 의미라고한다. 당초는 귀족들만 볼수있는 미술관이었지만 19세기 이사벨라1세 여왕이 모든 시민에게 개방하라고 하면서 프라도라고 이름도 바뀌었다고한다. 이곳은 세계3대 미술관 중 하나로 중세고전 그림등 총 8천점을 소장하고 있다한다.
투어중 기억에 남기고싶은 내용 몇가지를 정리해보면 1) 1300~ 1520년경 까지를 르네상스 시대로 인간중심 그림이 주를 이룸. 거장 미켈란젤로, 다빈치, 라파엘로등이 활동. 2) 1600~1750 년경 바로코시대, 그리고 거의 동시에 화려함을 특징으로하는 로코코시대가 뒤를 이었지만,
루이16세의 단두대형과 함께 막을내림. 3) 그후 고야등의 낭만주의 시대를 거쳐, 매너리즘 즉, 개성시대를 거치게됨. 4)필리페2세는 16세기 프라도 뒷편에 있는 성예로니모 성당에서 즉위식을 가짐 그러나 1802년 나폴레옹에 의해 파괴된 것을 프랑코총통 시절에 다시 복원함. 5)합스부르크가의 필리페 3세가 마요르(Mayor)광장을 만듬.
6) 죽음과 관련된 파티니르의 스틱스 강을 건너는 카론, 5천억이나 나간다는 애니메이션 같은 보쉬의 쾌락의 정원, 다빈치 제자가 그렸다는 프도도 미술관이 부여한 그림번호 666번의 모나리자, 보티첼리가 짝사랑에 빠진 메디치가 아들을 위해 그려준 4연작 이야기 그림, 뒤러의 왁벽한 균형미를 가진 아담과 이브,
그리스인이지만 스페인 3대화가로 꼽히는 엘그레코 그림들, 1656년 벨라스케즈가 그린 시녀들이란 그림은 1985년 가장 귀중한 그림으로 선정(참고로 모나리자는 경매가41조원), 루벤스가 죽은뒤 공개된 부인을 모델로 했다는 3명의 누드화 삼미신, 고야의 옷벗은 마하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안나의 그림읽어주는 서비스 때문에 문외한인 내가 많이 유식해진 느낌이 들었다.

박재경 가이드님. 덕분에 인생사진을 건졌네요. 제가 만난 최고의 가이드였습니다. 첫째는 생각없는(?) 또는 단편적인 지식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자를 위해서 가이드는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여행자를 이끄는 열정과 흥이 있다면 더 좋겠지요. 자유여행을 다니면서 현지 여행사의 이런 투어를 몇차례 해 보았는데, 위 두가지를 갖춘 최고의 가이드였습니다. 마드리드를 가시면서 시간이 부족하신 분에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