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후기
줌줌의 실제 후기입니다.

우선 가이드분께서 굉장히 잘챙겨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셔서 덕분에 즐겁게 투어했습니다! 투어 일정 또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동굴에 갈때에는 밖의 온도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동굴 안은 굉장히 썰렁하니, 여름에는 꼭 겉옷을 챙기시길 추천드립니다~!

참여하기로 했던 일행 중 2명이 나타나지 않아 저 포함 3명과 가이드가 함께 한 아주 단출하지만 알찬 투어였습니다. 가이드인 바바라가 운전하고 가는 내내 슬로베니아의 전반적인 상황과 음식등에 대해 설명해 주고 질문에도 최선을 다해 답해줘 아주 고마웠어요.
포스토이나동굴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동굴답게 규모가 상당히 크고 2km정도는 열차를 타고 들어가며 보는데 아주 신비롭고 재미있었어요. 참고로 동굴안에서는 동굴 투어 가이드들이 안내하며 설명해 줍니다.
프레드야마성에서는 각자 오디오기기를 교부받아 (한국어도 있어요) 오디오 가이드들으며 자유롭게 투어할 수 있어 아주 편했어요.
반나절만에 편하게 두 곳을 다 둘러볼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투어였네요.

딸과 단둘이 한 첫여행이었 습니다~ 한국어 투어가 마감되어 영어투어 신청했어요 블레드, 포스토이나 동굴, 프레드야마 성을 하루에 편히 돌수있단생각에 신청했네요 그런데 가이드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재미 있으셨어요~ 사진도 찍어주시고 딸아이도 신경써주셨답니다!! 급하게 신청한 투어였는데 너무 좋았어서 다른분께도 추천드려요~ 쉽게 설명해주셔서 왠만한건 거의 이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