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후기
줌줌의 실제 후기입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라서 투어를 신청하면서도 불편할까 봐 걱정했었는데, 가이드님이 워낙에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해 주셔서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록키산 투어 일정에 레드락을 잠깐 들려도 되는지 문의드렸었는데, 그 부분도 흔쾌히 받아주셔서, 제가 덴버에서 보고 싶었던 곳들을 하루에 다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 또한, 제가 이른 시각에 비행기를 타야 해서 새벽에 혹시 라이드가 가능한지 문의드렸는데, 가이드님이 새벽에 공항까지 라이드 해주셨습니다. 혹시, 새벽에 우버를 예약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문의해보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가이드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 만족스러웠고,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약속시간 정확히 지켜 주셨고, 투어 내내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록키산 뷰포인트를 너무 잘 알고 계시고, 덴버와 콜로라도에 대한 얘기, 미국의 주요 국립공원들에 대한 얘기를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이들한테 친근하면서도 젠틀하게 대해주신 점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덴버 여행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로키 산맥으로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덴버에서의 일정 마지막 즈음에 투어를 진행했기 때문에, 로키 산맥을 제외한 대부분의 여행지를 본 이후였는데, 이전 여행지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분께서 친절히 여행을 도와주셨습니다. 추후 덴버에 다시 방문하더라도, 투어를 통하여 다시 로키 산맥에 가볼 의향이 있습니다.

시간에 맞게 호텔로 와 주셨고, 저희가 시내투어 상품을 예약했는데 덴버에 처음 왔으면 산을 가는 것이 좋다고 말씀 주셔서, 레드락 공연장 본 후 산으로 가는 것으로 루트를 변경하였습니다. 산에 가기 전에 마을에 들러 점심식사로 맥도날드를 먹었고 산에서는 호수 2곳 및 전망대 1곳 들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