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후기
줌줌의 실제 후기입니다.

포틀랜드의 자연을 감상하기에 반나절은 부족할 정도로 아름다웟습니다. 5개의 폭포를 차를 타고 돌아다녓고, 영어가이드라 전부를 이해할순 없엇지만 눈으로 많이 담으려고 노력햇습니다. 오후에 시내투어는 좀 아쉬웟습니다. 차에서 내려서 걷는시간이 거의 없엇고, 점심에 먹엇던 푸드코트 식사는 생각보다는 별로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