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재학생이 안내해주어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생각보다 잼있었어요..입장료가 비싼데...가족모두 사려니 은근 돈이커서 좀 그랬는데...크진않지만 볼거리가 요목조목 많았고... 유익한시간이였어요.... 입장료도 여기서 싸게 산것같아서 만족합니다.
영어에 익숙하다면 한번쯤 가볼만한곳!
무난하게..괜찮았어요...빠른전개에 사진찍을시간이 거의없고..좀 주위가 시끄러울때가 있어서 잘안들릴때가 있었는데..개의치않고 설명을 진행하셨네요... 설명은 열심히 해주셨네요.. 그냥 방문해서 둘러보는것보다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조금 더 의미있었네요^^
아이 두명과 동부패키지 여행을 계획하면서 쉽지 않을 것을 예상했었지만
적절한 관광포인트,
매기아저씨의 재밌는 설명,
패키지관광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맛있는 음식덕분에
5일간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매기아저씨의 배려로 아이들까지도 즐거워할 수 있었고 12시간 이상의 비행 이후 바로 시작되는 여정으로 고될 수 있었으나 편안한 침구로 안정감있는 숙소, 로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하루가 피로함 없이 새로운 기분으로 여정을 마쳤습니다.
아이비리그 투어같은 경우는 강추에요~~~흥미없어하던 중학생 저희 아이도 매기아저씨 경험깊은 설명으로 동기부여가 될 정도였답니다!!!(아이들이 대학교에서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곳을 보여주시는 모습은 감동이었답니다^^)
덕분에 이후 뉴욕자유일정도 잘 마쳤습니다.
매기아저씨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혼자 미국 뉴욕으로 여행왔다가 근교도 여행하고 싶었는데 이 상품이 나이아가라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바로 고민없이 신청했어요! 미국 땅이 너무 넓어서 이동 거리가 만만치 않았는데 메기 아저씨가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분위기를 즐겁게 해 주셔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미국에 대해서 궁금한 점도 많이 물어봤는데 다 설명해주시고 운전도 정말 너~~무 잘하셔서 전혀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었어요.
미국에 와서 한식 먹은 날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여행에 한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그 외의 다른 음식들도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 또 미국 놀러오면 메기 아저씨랑 또 투어 다니고 싶어요!! 이번 여행으로 좋은 인연을 만든 것 같아 너무 가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후기와 멋진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명도 하나 받으셨다고 말씀 들었습니다. 일명 '금은보화' 님이라고요. 앞으로도 금은보화처럼 빛나고 값진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 계시는 동안 많은 좋은 겨험 하시고 가세요. 화이팅!!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포인트 포인트 직접 해주시는 설명도 좋았고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타는 곳 찾기 어렵지않고 한시간 이상 유쾌한 가이드가 즐겁게 해주었다. 보스턴 걷다가 덕보트 지나가면 이렇게 인사 합시다 꽉꽉.
가이드에 따른 개인차가 있을 것으로 충분히 예상은 합니다만 너무 별로였습니다.
가이드분이 너무 혼자 신나서 설명하십니다. 80분간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던 전날 덕투어 때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정말 혼자만의 느낌이었습니다. 솔직히 처음 왔을때 복장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요. 하버드 티셔츠는 아니더라도 공식적으로 쓸수는 없으나 투어 가이드의 복장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일반적일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하버드 투어하면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곳들 (동상이나 도서관 입구, 채플 입구, 등등)은 전혀 가지도 않고, 건물 벽만 따라서 밖으로만 돌았습니다. 거의 끝나갈 무렵 본인이 너무 말이 많았죠? 이해해주세요. 라고는 하더군요. 70분의 시간이 지나고 shop에 도착한 이후, 약속이 되어 있던 지인의 부인이 내부 투어는 진행해 주었습니다.
전일 덕투어는 적지 않은 금액에도 아깝지 않았는데, 이번 투어는 작은 금액에도 괜히 진행했다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아주 즐거웠다.
주차상황도 좋았고 안내, 가이드 모두 만족
시내와 찰스강 투어.. 티켓비용 안 아까울정도로
만족했다.
외국어 번역 서비스만 원활했었다면~
코로나 이후 도움되길. 미국 공홈보다 여기가 더 저렴.
보스톤은 윗쪽지방이라 완전 한여름이 아닌 이상 추움.
5월 말에 갔는데 추운 날에 걸려서 가디건 입고도 덜덜 떨었음. (경량 패딩입은 사람 많았음)
주로 야외에서 진행하고, 왜 보스턴 차사건이 일어났는지 사건처럼 꾸며놓고 설명함.
설명하시는 분들 복장도 그 시대 복장. 다 돌면 대략 1시간 코스일듯. 넘 추워서 80% 듣고 나옴.
영어를 아주 잘하지 않는 이상, 또 한국말로 배경 어느 정도 알고 가도 다 이해하기 힘듬.
부모도 마찬가지. 그렇지만 그런 역사적 사건을 실제처럼 잘 구성했다는 것에 부럽 + 만족.
Happyday Tour님의 답변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특히 부모님들은 자녀분들에 대한 걱정과 기대가 많으실텐데 학생에게 동기부여까지 되었다는 진정으로 보람을 느낍니다 자녀분아 큰 인물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