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는 처음이라 걱정이 좀 됐었는데 호텔까지 직접 찾아와 주시고 트빌리시 시내를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안내로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와인샵에서 조지아의 다양한 와인도 맛보고 좋은 와인도 추천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정이 다 끝났는데도 유심칩 사는것 까지 도와주시고 그날 가이드님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추천해 주신 유황온천은 일정이 바빠 이번에는 못가봤지만 다음에 오면 꼭 한번 들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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