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은 am 8:00 였으나 전날 스텝에게서 am 7:00 까지 와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아침에 힘들게 시간에 맞춰갔는데 문은 닫혀있고 대부분 스텝도 7:30 분즈음 되서 도착하시고 순서대로 오는 고객들 체크하고 마냥 기다리다 비행기는 8시30 즈음 출발했습니다.
스텝들이 넘 친철하고 바이런베이도 넘 좋았습니다.
추가비용으로 사진이 125불 보험료 30 불 더 지불하고 바로 착지후 동영상 확인하고 비디오 녹화본 가져갈지 결정할수 있었습니다 . 사진은 몇 초간격으로 찍힌 많은 사진을 바로 멜과 문자로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오전에 많은시간 기다린것 빼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