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후기
줌줌투어를 통해 실제로 여행을 다녀온 분들의 여행후기입니다.

호텔 체크인전에 공항에서 바로 가이드님과 만나서 차로 편하게 (장기여행이라 심지어 캐리어도 많았어요:;;) 이동하면서 시드니 근교 포인트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중에 베스트 스팟은 역시 본다이 비치와 아이스버그 수영장인데요. 호주 산불 때문에 날씨 안좋을까봐 걱정했는데 하늘 사진처럼 청명하네요.

[단독투어] 포트스테판+씨크릿 투어 자녀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가이드님이 능숙하게 여행일정을 진행하셔서 저희도 알차고 안전한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모닝커피와 맛있는 와인도 알려주시고 타오랑가 동물원보다 좋았던 오크베일 팜에 있던 동물들을 더 잊지 못할 것 같아요~숙소 픽업까지 완벽한 하루였어요.

안전한 운전으로 빠르게 숙소 앞까지 잘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편하게 잘왔어요 무덤덤 하셨지만 오랜 비행을 하고 온 저희라 피곤해서 오히려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후로도 슈렉픽업택시를 많이 이용했는데 급하게 찾아도 늘 연락을 잘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안전운전 하세요!

저는 시드니 여행 중에 포트스테판 투어를 제~~~일 잘했다고 생각해요..비도 오고 우중충한 날씬인데도 불구하고 투어 자체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가이드님의 말투가 너무 독특하고 재밌었어요ㅋㅋㅋ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장거리운전 하시는데 끝까지 파이팅 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운전 조심하세용❤️

시내에서 만나서 승합차 타고 이동했습니다. 2시간정도 이동했고 가는 길에 와이너리 가서 4종류 와인을 시음했는데 와인도 맛있었고 농장의 큰 나무들있는 정원이 좋았습니다. 다시 차를 타고 40분 정도 항구로 이동해서 돌핀크루즈를 탑승했는데 배 뒤쪽 1,2층에서 보면 가장 가깝게 볼 수 있었어요. 배타고 나오면 비빔밥을 먹는데 맛은 나름 괜찮았어요. 시간이 없거나 따로 식당을 찾아놓은게 아니면 비빔밥 빨리 먹고 주변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근처에 The little Nel 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커피도 맛있고 브런치 즐기는 분들도 많았어요. 다시 차를 타고 25분 정도 이동하면 모래썰매를 타는 정소로 이동합니다. 이 곳은 사막인줄 알았는데 사낙이 아니고 넓은 해안모래사장, 해안사구 형태입니다. 높은 해안사구에 올라가면 바다와 끝없는 모래밭이 장관입니다. 지도로 보면 모래밭 길이가 대략 25km 정도 되는데 엄청난 길이에요. 선글라스 없으면 앞을 못볼정도로 모래밭이 눈부시고, 바람에 모래알갱이가 날려서 눈에 안들어가게 조심하셔야합니다. 얼굴 머리 목 온몸에 모래가 달라붙습니다. 모래썰매는 신기한 체험이긴한데 속도도 느리고 길이가 짧아서 생각보다 재밌진 않아요. 하지만 그 장관을 보기위해서 만이라도 이 투어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어를 마치면 시내에 5시40분~6시쯤 도착하게됩니다. 긴 시간 운전하셨던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민* 2020-01-18

포트스테판 너무 더워서 살이 다 익었지만 날씨가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날 블루마운틴은 산불때문에 못가봐서 아쉽지만 얼른 호주에 맑은 하늘이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둘째날 가이드님이 면세점 할인시켜주셔서 기념품도 사고 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이현* 2020-01-18

돌핀크루즈 할 때 붐넷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준비 다 해갔는데 못해서 딸아이가 아쉬워했어요. 날씨도 좋고 파도도 잔잔해서 다른.배들은 다 붐넷을 하던데 우리만 내리지 않더라구요. 여러사람과 함께하는 투어의 특성 상 모래썰매도 조금만 타서 아쉬웠습니다. 그것 빼곤 다른 투어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잘 구경했습니다.

정문* 2020-01-18

첫째날 포트스테판투어 - 사막썰매 탈 때 갑자기 천둥쳐서 2번 밖에 못 탔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 이민아 가이드님 여성분이 대형버스모시는 모습 너무 멋있었고 친절한 설명과 안내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날 오전 워킹투어 -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니기 힘들었는데 가이드분의 정보 전달에 오류가 있었어요 ㅠㅠ 미술관에 한국인 도슨트는 11시는 맞지만 2월부터라서 저희가 헤어진 포인트에서 다들 미술관 들어갔지만 볼 수가 없었답니다 ㅠㅠ

둘째날 선셋&야경 워킹투어 - 야경 때문에 그냥 점수 먹고 들어가는지 몰라도 가이드분 엄청 친절하셨고 중간중간 블루투스 스피커 틀어서 분위기를 한껏 올려주셨었고 록스 지역 맛집도 잘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사진도 먼저 나서서 찍어주시려고 했던 김준철 가이드님 짱입니다!!!

셋째날 블루마운틴 + 페더데일 - 비가 내린 뒤라 안개가 껴서 정말 산 자체가 아예 보이지 않아서 시닉월드는 좀 많이 아쉬웠고 에코 포인트에서도 세자매봉만 겨우 볼 수 있었네요 ㅠㅠ 점심 먹었던 루라마을은 개인적으로 골코 근처에 있는 바이런베이 비슷했지만 그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 그래도 골코 커럼빈 다녀왔음에도 페더데일 동물원은 또 다른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박훈 가이드님 설명 정말 상세하게 해주시던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지* 2020-01-18

넓은 땅인 호주 특성상 차를 렌트하지 않는 이상, 유명한 여행지를 방문하기 힘들어서 줌줌투어를 통해 황금포트스테판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갔다와서 생각해보니 투어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보라’ 가이드님 덕분에 자유시간은 물론 이동시간동안에도 지루하지 않고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전보라’ 가이드 만나서 투어하고 싶네요.!.!.!

Hy******** 2020-01-18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한태수가이드님이 호주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신것도 인상적이였고, 돌고래크루즈도 너무 좋았습니다!
한두마리 볼까 싶었는데 나중엔 돌고래가 나타나도 심드렁할정도로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도 중국식 부페라 기대 안했었는데 새우와 홍합으로 가득 배채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샌도보딩은 말할 것도 없었고, 개인적으로는 와이너리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는 와이너리투어만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강추합니다~~~

임지* 2020-01-17

포트스테판x블루마운틴 투어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산불때문에 여행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제가 갔을땐 날씨들이 너무 좋았구, 가이드분들도 좋았어요 ㅠㅠ 딱 제가 원한 루트로 다 해주시고 빠릿빠릿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서 좋았어요! 다음번에도 줌줌투어에서 이용하고싶어요~ (중간중간 휴식시간때 사진 많이 찍으러다니세욤 인생샷 건져요😍)

정영* 2020-01-17

엄마랑 같이 다녀왔는데좋았어요.
편했구요, 엄마도 매우 만족 하셨습니다^.^
버스 의자랑 안전벨트가 너무 쪼여서 조금 불편한거 빼고요.
만족합니다.

이한* 2020-01-17

2020년 첫날은 포트스테판, 두번째날은 워킹투어, 세번째날은 블루마운틴 이렇게 3일 연속으로 투어 진행했습니다.
젊은 20대 체력으로도 버거웠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니 자유여행이 아니라 패키지 같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블루마운틴보다 포트스테판 때 짬있는 가이드님 만나서 좀 더 편하고 유하게 투어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러브시드니 차량 운전하시던 남자가이드님! 예쁜언니 4명중 한명이에요!ㅋㅋㅋㅋ)

포트스테판 가이드님께서 멕기간 와인이랑 펜폴즈 와인을 추천해주셨는데 호주에선 기회가 없어서 못먹고 뉴질랜드로 넘어가서 1일 2와인 뿌셨네요. 이건 조금 딴얘기지만 펜폴즈 빈 311 샤르도네 시드니 공항 면세에서 꼭 사가세요. 한국에 없기도 하고 가성비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짱!

아! 여행 토퍼는 이쁘기도 해서 정말 잘 썼습니다. 인스타랑, 카톡배경 사진으로 잘 썼습니다.

포트스테판 모래썰매타러 올라가는건 죽을맛인데 너무 재밌구요 너무 빠르고요 모래도 맛있어요. 알고보니 호주가 모래맛집이더만? 오독오독
와이너리에서 시음한 술들도 너무 맛있었어요. 강매 같은거도 전혀 안하시고 오히려 시내가서 사는게 싸니가 시내가서 사라고ㅋㅋㅋㅋㅋㅋㅋ.
요트에선 돌고래도 봤습니다. 귀여워요 미끈미끈.
근데 선상 뷔페에서 OTT 밥 꼴찌로 먹게해서 짜증났어요. 빨리 먹게 해준다며...!!!!! 해준다며!!!!!!!!
배고프고 예민한데 자꾸 기다리라고만 하고!!!!! 언제 먹는다고도 안알려주고!!!!!

블루마운틴은 산불로 인해 아쉽게도 로드클로즈였지만 케이블카 뷰가 진짜 끝내줍니다.
케이블카 가운데 무대같은거 있는데 거기 꼭 스세요 바닥이 갑자기 투명해져서 엄청 재밌어요.
뭐 딱히 무섭진 않아요 눈물 찔끔 나오고 소리 좀 지르는 정도? 꺄하하하
블루마운틴 가고 싶어서 투어 신청한거였는데 산불로 맑은 느낌은 없었지만 웅장한 느낌은 가려지지 않죠ㅎㅎ

시내투어는 데이투어랑 선셋 둘 다 했는데 와.. 나름 힘들었어요.
저도 유럽에서 가이드를 했었는데 햇빛 뜨거운게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더군다나 OTT 가이드님들은 수신기도 전혀 안쓰고 생목으로 말씀하시던데..
수신기 없이 많이 힘드실텐데ㅠㅠ 아휴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실 사진찍고 노느라 설명을 거의 안들었어요..죄송해요..ㅋㅋㅋㅋㅋ
저희끼리 사진찍고 놀다가 가이드님 잃어버리고 알아서 천문대 찾아가니 천문대에서 만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바짝 놀았더니 죽는줄 알았습니다.
20개국을 넘게 여행다니니 여행다니며 너무 좋다를 연발한 여행지가 별로 없었는데 시드니, OTT투어는 너무 진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무조건 가세요 진짜ㅋㅋㅋㅋ 진짜 좋아요.
호주 비자도 발급해주시고, 제가 연락을 되게 많이 해서 성가시게 했는데 친절하고 자세히 잘 응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OTT 번창하세요 :)

사진은 보잘것 없지만 몇 장 올려봅네다. 모래썰매 백번 타세요 저는 3번 탔어요.

김윤* 2020-01-17
시드니 스카이다이빙 14,000ft 자녀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간단하게 예약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보* 2020-01-16

이날은 여름이지만 날씨도 마침 시원해서 포트스테판 투어하기에 딱 좋은 날이었어요.. 점심 부페도 맛있고 루지도 너무 재미있었네요~ 포트스테판 투어가 대부분 돌고래크루즈랑 묶여있는데 이 상품은 선택의 폭이 있어서 더 좋았네요~ 초등생 아이 두명과 갔는데 아이들도 만족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