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LA에서 출발했는데 출발하는 날 밤에 차에서 자면서 아주 편안히 이동하였습니다.
아침 식사 후 라스베가스에서 다른 분들 픽업을 마친 뒤 그랜드 캐년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서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수 있었지만 중간중간 자면서 체력보충?을 했는지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사진찍기 좋은 여러 스팟들을 알려주셔서 예쁜 사진 많이 찍고 돌아왔습니다. 요리도 너무 맛있게 해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2박3일 동안 좋은 기억만 남았네요.
고민하시고 있는 분들 고민 그만 하시고 이 투어 신청하셔도 후회 없으실 것 같아요.
집에 돌아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또 가고 싶네요.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