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봉여행 소그룹] 호빗마을 & 블루스프링 & 와이토모 동굴 당일투어 - 김세*님의 후기 -    커플여행    

결혼준비로 허니문은 정말 비행기, 숙소만 알아보고 떠나려고 하다가 그래도 뉴질랜드 왔으니 투어프로그램 하나는 신청하려고 식 전날 급하게 알아봤어요. 당일투어로 호비튼빌리지와 근교를 투어할 수 있는 상품이 있어 문의드렸더니 다행히 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완료^^
따뜻한 피지에 비해 오클랜드가 너무 춥더군요. 추천받은 곳이 온천이 유명한 로토루아였는데 예약한 일정이랑 상이해서 다시 문의드렸더니 우리가 원하는 일정으로 변경을 해 주셨어요. 소그룹투어만의 메리트가 이런거구나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당일 미팅을 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인솔을 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호비튼-레드우드숲-로토루아 온천 으로 투어를 진행했구요. 호비튼에 있는동안 비가 추적추적 내렸는데 그럼에도 사장님의 열정적인 사진들은 여행내내 전무했던 커플사진을 만들어주셨고, 세트장을 깨알같은 소품들로 기가 막히게 보존을 잘하고 있어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반딧불동굴을 대체하여 간 로토루아는 전체가 유황온천마을로 차에서 내리니 진한 유황냄새가 진동했고 폴리네시안 노천 스파에서 그간의 긴장과 피로를 풀었습니다. 물론 사장님과 다 함께 즐겼습니다^^ 여기는 당일보다는 하루를 묵으면서 지내고 싶더군요.
비가 계속 내려서 블루스프링은 못보고 저녁식사 후 서둘러 오클랜드로 돌아왔습니다. 숙소근처에 하버브릿지가 있어 조망은 할 수 있지만 사장님께서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다음에 간다면 뉴질랜드의 끝판왕 남섬투어를 꼭 하고 싶어요^^ 물론 위투어 사장님의 열정을 그때도 기대하겠습니다.
사장님의 투어에 대한 철학이 떠오르네요.
FELT(Feel-Enjoy-Learn-Touch...맞죠??ㅎㅎ)
단순한 보고 사진찍는 관광에서 떠나 느끼고 즐기며 배우는 4D여행!! 뉴질랜드 가신다면 꼭 경험하세요!!!





- 여행 : [스티봉여행 소그룹] 호빗마을 & 블루스프링 & 와이토모 동굴 당일투어

스티봉여행님의 답변

행복한 신혼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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