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하루면 다본다." 초행길이신 분이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뉴욕 맨하튼의 모든 랜드마크와 가이드님의 귀에 속속 들어오는 멘트까지.
요즘 각종 여행관련 어플이 있어 여행의 불편함이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진짜 뉴요커의 찰진 설명과 일정은 이번 뉴욕여행에 있어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행전 후기를 읽다가 밟아서는 안되는것을 밟으신분 후기를 보고 우리가족이 탑승할 차가 아니었으면 했는데 실화였습니다. 하지만 차량 시트를 모두 교체하셨다는 말에 우리모두 박장대소 했습니다. "뉴욕 하루면 다본다." 이용하실때는 일정중에 공원등을 갔다오실때 발 밑을 검사하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