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데스크에 줄이 길진 않았지만 그래도 헬프데스크에서 바로 입장처리 되어서 편했어요. 락커도 여성/남성 나뉘어져있어서 편리했습니다. 10월 초에 방문했었는데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 챙겨간 샤워가운이 제 몫을 해줬어요.
- 여행 : 부다페스트 세체니 온천 입장 티켓 + 팔링카 뮤지엄 투어 & 시음
• 입장권/티켓
• 그룹투어 • 2시간
• 그룹투어 • 5시간
•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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