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여행] 포트스테판 Bonus 오전/선셋워킹투어+여행토퍼+ETA비자발급 - 천혜*님의 여행후기 -    친구들과 여행    

천혜* 2019-11-12 03:09:08

한화로 5만원도 채 하지 않는 돈으로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

우선 와인 농장은 솔직히 그렇게 할 게 많지 않아요,
포도밭 구경하고 또 동시에 탁 트인 초록색을 볼 수 있다는 정도?
호주가 본래 그렇고 특히 포도밭이라 더 그런 것 같았지만 파리도 되게 많았고요. 저는 친구들과 함께 가서 포도밭에 물 뿌리는 기계로 놀았는데 충분히 재미있었어요. 와인 시음도 좋았고요.
그런데 와인농장은 사람에 따라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돌고래 크루즈를 탔는데 돌고래가 한참 안 보이고 또 가끔 돌고래를 못 보는 경우도 있다기에 못 보는 건가 싶었는데 진짜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뱃머리에 미리 자리 잡고 앉아 두지 않으면 나중에는 사람들이 모여서 보기 힘들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층이 있는 건 내리기 직전에나 알았는데 사람들이 붐비는 일 층보다 이층 선장님 바로 옆은 바람에 칸막이에 가려져 안 불고 좋은 것 같아요. 뱃머리아니면 이층이 최고 뷰인 것 같아요.
저는 배타는 것도 좋고 바람 맞는 것도 좋아해서 계속 뱃머리에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의 백미인 포트스테판 샌드 보딩을 타러 갔는데
샌드 보딩 자체가 재미있었지만 그 잠시를 위해 올라가는 게 진짜 힘들기도 했어요^^.. 또 풍경도 정말 예뻤고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샌드 보딩보다 보딩 장소로 투어 차 타고 갈 떄가 더 재미있었어요. 인원때문에 짤려서 친구들과 저만 다른 차에 타고 돌아가게 됐었는데 기다리는 시간동안 직원 분들과 사진도 찍고 또 자동차를 진짜 세게 운전해 주셨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풍경은 돌고래 크루즈 해안가도 샌드 보딩 스팟도 와인밭도 다 각자 개성대로 너무 이뻤어요,
저희는 실수로 도시락 신청을 못했는데 오히려 덕분에 바닷가에서 여유있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다행히 근처에 먹을 게 많더라고요.
그치만 그 날 바람이 많이 불어 춥기도 했어요,

모래가 걱정보다 눈에 들어 가고 하진 않았는데 레깅스 신고 오시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신발도 어차피 벗고 샌딩하는 동안 모래에 묻히니 슬리퍼나 샌들같이 모래 털기 좋은 걸로 추천드려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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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천**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먼저 상세하고 긴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 남겨주시는데 오랜 시간 걸렸을것 같은데 이렇게 자세히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우리 투어에 만족해주셨구나", "너무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여행 준비중이신 손님들이 이 글을 읽고 구매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첨**님이 즐겁게 즐겨주셨던것 처럼 앞으로도 좋은 여행을 제공할것입니다.
다시한번 상세한 후기 그리고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시면 또 줌줌투어를 통해 저희 OTT 대한관광여행사를 찾아주세요^^

OTT 님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