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이드] 구찌 터널 오전 또는 오후 반나절 가이드 투어 - Jo****님의 여행후기 -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시부모님과 남편과 함께 베트남 호치민 여행을 일주일 간 다녀왔습니다. 호치민은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완전 그냥 도시라서 딱히 뭘 해야 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요. 이미 작년에 한번 호치민을 다녀 왔었어서 정말 뭘 해야할 지 더더욱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구찌 터널이 외국인 여행자들 사이에서 필수 코스로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 줌줌에서 구찌 터널 투어를 예약 해서 가보기로 결정 했어요.
예약 하고 나서 한 두시간 지나니 바우처를 확인 할 수 있었고 호텔 픽업을 위해 제가 직접 현지 여행 업체에 영어로 이메일을 보냈어야 했는데 줌줌에서 친절하게 어떠케 영문으로 이메일 보내야 할지 알려주셨어요. 그거에 맞춰서 메일을 보내니 현지 업체에서 아주 빠르게 답변이 왔어요. 픽업이 가능 하다고. 저희는 에어비앤비로 묵었었는데도 디스트릭트 1이라서 그런지 픽업이 가능했어요. 근데 픽업이 안될 수도 있는데 만약 안되면 지정 장소로 직접 찾아 가셔야 해요. 직접 찾아오는 주소는 현지 업체에서 알려줄거예요.

투어날 아침에 8시 10분 쯤 투어 가이드가 인사를 하고 저희를 데리고 버스까지 함께 갔어요. ㅋㅋ 총 12명의 여행자가 이 투어를 예약 했더라구요. 버스 자리도 넉넉했어요. 오전으로 예약 했구요.

생각보다 터널을 둘러보는게 흥미로웠어요. 저렇게 작은 곳을 베트남 사람들이 전쟁 당시 지나다녔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실제로 터널을 걸어가보니 너무 깜깜해서 무섭기도 했구요. 전쟁 당시는 어땠을지 더더욱 상상이 안되더라구요.

저희 시부모님들도 생각보다 좋았다고 하셨구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왔었어요.
영어를 못하셔도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아요. 항상 가이드가 사람들 체크하고 따라 다니거든요.
베트남 사람들이 또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엄청 잘해주기도 해요 ㅎㅎ

호치민 가서 딱히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 생각 되시면 이 투어 예약 해서 다녀와보시길 추천드려요.


- 여행 : [영어가이드] 구찌 터널 오전 또는 오후 반나절 가이드 투어

Viator 님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