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호텔숙박] 그랜드써클S 1박2일 5대캐년(+자이언+브라이스캐년) - 노혜*님의 후기 -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12월 3일, 4일 투어를 마치고 지금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후기를 씁니다. 추워진 날씨에 눈이 녹지 않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차실장님이 최선을 다해서 좋은 포인트로 안내해주셔서 일정에 있는 곳들을 다 돌아볼 수 있었어요. 멋진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저도 어머니도 좋은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직접 운영하신다는 숙소도 시설도 깨끗하고 난방을 잘해주셔서 따뜻하게 잘 쉬었습니다. 욕실도 수압이 좋고 온수가 잘 나오구요. 무엇보다 사모님이 만들어주신 음식들, 밑반찬과 소스 하나까지 정갈하고 정성이 느껴졌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정말 만족도가 높았지만 한가지 건의드릴 사항이 있어요. 숙소에 입실할 때 제가 캐리어를 가지고 들어갔는데 캐리어를 방까지 손으로 들고 들어가야 한다고 입구에서 미리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거에요. 22인치 15kg 인 캐리어를 가지고 들어갔는데 바닥에 깔린 카펫이나 방의 카펫에 바퀴가 닿지 않아야 한다면 현관에서 말씀해주셨으면 무거워도 들고 들어갔을 거에요. 여행객의 입장에서 다른 한인숙소도 가보았지만 외부에서 쓰던 캐리어 바퀴가 끌리면 안된다고 하신 곳은 여기밖에 없었거든요. 미국시설이면 당연히 입식시설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화내신건 아니겠지만 사장님한테 지적 받았을때 좀 무섭고 당황스러웠어요. 막 투어에서 돌아오자마자 사장님께 혼난 기분이 들었거든요. 청결한 숙소를 위해서 지킬 사항이면 손님으로써 당연히 협조했을 사항이니 다른 손님들께는 꼭 미리 이야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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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가이님의 답변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너무 칭찬 일색이라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칭찬에 걸맞게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캐리어 문제는 저희 펜션은 거실부터 룸까지, 화장실까지 모두 카펫트로 깔려있는데
저희가 전에 손님이 비오는날 진흙에 캐리어를 끌고 다니시다가 일부러는 아니겠지만 거실부터 룸까지 바퀴에 진훍 묻은 캐리어를 끌고 들어가 거실부터 룸까지 온통 진흙으로 해놓아, 카페트 청소하는라 비용도 비용이지만 엄청 고생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날 눈에 비까지 와서 더 민감하게 말씀드렸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펜션은 모든 여행객이 사용하는 곳이라, 모두가 조금씩만 배려하고 신경쓰면 청결하고 꽤적한 환경에서 하루밤 내집처럼 보내시다 가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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