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출발/도착-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홀슈/엔텔롭/자이언캐년 2박3일 캠핑투어/4회식사 포함 - 황원*님의 여행후기 -    커플여행    

안녕하세요!!
이번 여정의 유일한 married couple 의 남편이자, 청일점 입니다.
2020/02/12 ~ 14 까지 2박 3일간의 짧은 여정을 뒤로 하고, 벌써 서울에 도착해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오래지난 일인 듯 아련한 그리운 기억입니다.
미국여행을 알차게 준비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선택하게 된 계기, 그리고 여정동안의 스케쥴, 그리고 제이 가이드님에 대한 사심없는 칭찬 등 을 간략히 써볼까 합니다.
우선,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저도 후기 중심으로 찾아봤어요. 가이드님의 선택이 여행의 가장 중요한 요소 였기 때문에, 후기 속에 가이드님에 대한 디테일, 칭찬, 장단점 등을 위주로 꼼꼼히 찾아보다가 줌줌투어라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이곳에서 역시 여러 가이드님이 계셨지만, 가장 후기들이 미사여구 없이 정말 '좋았구나!' 하는 진심이 느껴지는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인간적으로도, 그리고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배려해주시는 제이 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20대 초반의 어여쁜 대학생들의 담임선생님같은 섬세한 보살핌을 보면서 저와 저 와이프 둘다 너무 흐믓(?) 했습니다.
2박3일이란 짧은 시간에, 그 이상의 일정을 소화해야 했기 때문에, 조금은 체력적으로 힘들 수도 있겠다.. 싶으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사실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저희는 8박 10일 간의 미국 여행에서 제이가이드님과 10명의 여행동지(어여쁜 여대생들 :) ) 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도 행복했고, 더할나위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위트있는 역사에 대한 설명과 가끔씩 졸음을 날려주시는 조크...ㅋㅋ
여행의 초점은 라스베가스 보단 그랜드캐년에 맞춰져 있습니다. 당연히 그도 그럴것이, 그랜드 캐년은 사실 2박3일을 다 쏟아부어도 제대로 보기 힘들정도의 웅장함과 규모이기 때문이겠죠.
트래킹도 충분히 하면서, photo zone 에서의 살신성인의 제이가이드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른투어 그리고, 혹여라도 저희부부 둘이서만 왔다면 이렇게 좋은 스팟들과 스케쥴로 왔을까.. 계속 생각해 봅니다. 다시한번 느낀 건, 제이 가이드님께서는 가이드를 위한 가이드를 하신다기 보단, 정말 같이 함께하는 여정에서 본인이 보여주고 싶은 많은 것들을 함께 경험해 보고 알려주시는 것 같은 저에게는 동네 형 같은 성격의 매너있고 꼼꼼한 가이드셨어요.
너무 후기를 길게 쓴 것 같네요. 제 마음속의 책장 한켠에 좋은 기억으로 남을 최고의 여행중 하나였습니다. 감사해요!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후엔 제 사랑스런 딸과 함께 갈게요!





- 여행 : LA출발/도착-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홀슈/엔텔롭/자이언캐년 2박3일 캠핑투어/4회식사 포함

제이 가이드 님의 여행

LA 출발  • 투어텔  • 3박4일

LA출발-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홀슈/엔텔롭+7대캐년, 3박4일 캠핑투어 4.0   1개 후기
554,862원

LA 출발  • 투어텔  • 2박3일

LA출발/도착-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홀슈/엔텔롭/자이언캐년 2박3일 캠핑.. 5.0   186개 후기   위생관리
443,667원
여행상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