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월,토][뭉쳐야싸다콤보] 포트스테판 X 블루마운틴 < Ver 2.0 > - 김예*님의 후기 -    친구들과 여행    

블루마운틴 투어 설먕하신 가이드님의 안정적이고 차분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구성도 괜찮았어요.
동물원은 사설 농장(?) 같다는 느낌이에요. 관리가 잘 안된 곳에 철조망이 빽빽해서 동물원을 상상하고 오면 안되겠어요.


다음날 돌핀 투어와 스테판은 너무 좋았습니다.
돌고래 못보는 줄 알았는데 돌고래들이 막판에 나타나서 좋았어요.
식사하는(자유식) 곳 풍경도 좋구요.

아쉬운 것은 와인시음인데요.
물론 무료와인 시음이지만 저희는 비용을 치르고 패키기로 한 것인데
줄 서서 동그랗게 원형으로 걸어가며 다음 차례 음료 마시고... 이게 뭔가 싶었네요. 앉아서 시음잔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
눈치가 보이면 이 구성을 굳이 넣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마지막 부분은 굉장히 별로 아니 이걸 왜 하지?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투어 메인 활동 자체는 매우 괜찮습니다.

- 여행 : [금,일/월,토][뭉쳐야싸다콤보] 포트스테판 X 블루마운틴 < Ver 2.0 >

OTT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김**님.
소중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블루마운틴 상품에 포함된 페더데일 동물원은 그리 크지 않은 동물원 맞아요.
타롱가 동물원 같은 경우 커다란 동물원이 있긴 한데 시내에 있고 또 구경하는데 3시간 이상 걸리는 동물원이라 시간관계상 또 거리관계상 적합치가 않아서 저희가 투어 구성을 할때 블루마운틴에서 들릴수 있는 곳의 동물원으로 선정을 했읍니다.물론 금액적인 부분도 당연히 고려를 했지요. 그러나 동물원이 작긴 하지만 둘어보는데 한 시간 정도는 걸려서 그 시간을 드리고 있고 여러 호주 동물들을 꽤 많이 볼수가 있어서 많이 분들이 만족하는 동물원이랍니다. 특히 캥거루를 울타리 없이 먹이 주기를 할수 있는등 볼수가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 분들 또 젊은 분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곳이죠. ㅎㅎ 커다란 동물원을 상상하면 아무래도 실망을 하실수도 있겠읍니다.
포트스테판 투어때 다른 곳들은 다 좋았는데 와인 시음이 그리 좋지는 않으셨네요 ㅎㅎ
저희가 상품을 구상할때 한 곳이라도 호주 적인 모습의 상품을 더 보여 드릴려고 노력 했던 곳이 이 와인 시음하는곳입니다. 호주에서 와인어리를 구경 할수 있는 곳이 헌터벨리 와인어리 인데 이 곳은 지역이 너무 떨어져 있어 따로 상품으로 진행을 하거든요.
그래도 포트스테판 와인어리는 동네 와인어리지만 와인 시음도 하고 맛도 보고 와인 숍이 어떻게 생겼는지 또 여름 포도 밭에 포도가 달리는 풍경을 뒤로 하고 사진도 찍어보면 손님들 좋아하실거 같아서 ㅎㅎ
눈으로 직접 볼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는 생각에 시간이 부족함에도 일정에 넣었어요.
그런데 워낙 포트스테판이 먼 거리의 여행지라 차가 막히거나 휴게소에서 당일 사정에 따라 늦게 출발하거나 급박한 상황이 닥지면 상황에 따라 와인어리 일정을 좀 짧게 진행이 되게 됩니다.
빨리 빨리 끝내고 배 타는 시간이나 다른 장소까지 꼭 시간 맞춰 가야 하는 성격의 투어라 만족 못하시고 이렇게 가끔 아쉬운 마음을 토로 하시는 분이 계시긴 해요. ㅎㅎ 안타까운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 드릴께요 이걸 왜 하지 하는 분도 계시고 또 너무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렇네요
어쨌거나 이용해 주시고 두 가지 어드바이스 주신점 감사드려요
뭔가 일정 구상이나 점검할때 손님의 어드바이스 잘 체크해서 더 나은 투어 만들수 있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하루 빨리 즐겁게 자유스럽게 모두 투어에 임할수 있도록 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길 소망해 봅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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