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빡빡한 일정이긴 했지만 현지에 살고있는 Maria라는 가이드의 열정적인 수도원 설명과 하나라도 더 보여주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수고가 너무 감사하고 알차게 보냈던 하루 였습니다
사진을 너무 프로패셔널하게 잘 찍어주시는 인상 좋으신 운전사 아저씨때문에 기억에 남을만한 예쁜 사진들도 많이 건졌습니다.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서는 이렇게 알차게 보낼수 없는 장소가 마테오라 방문입니다. 만족 100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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