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라하를 여행했던 2018에는 시계탑이 공사중이어서
넘 아쉬웠는데
이번 랜선 여행을 통해서 시계탑을 자세히 봤을 뿐만 아니라
시계탑의 원리 까지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벨벳 혁명에 대한 이야기도 진짜 좋았구요!!
아참!
무엇보다 공산주의로의 선언이 이루어졌던 곳이 청소를 하지 않아서 까맣게 되었다는 건 정말 상상도 못했던!!
다만 유튜브 댓글의 업뎃이 느려 소통이 시간차를 두고 이뤄졌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안그랬다면 산슬 가이드님이 문답이 더더 완벽했을텐데! 라는-!!
그래도, 이번에도 역시 정말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