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온 김에 꼭 나이아가라 폭포는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상황이라 동행을 구하기도 어려웠고 혼자라 가능할까 고민했었는데 당일의 참 좋은 코스로 투어로 다녀오게 되어 좋았습니다. 오전 6시에 숙소에서 출발하여 1번 쉬고 약 6시간 반을 달려 나이아가라 폭포를 갔습니다. 차에 탔더니 Ray Kim 가이드님이 커피와 물, 간식까지 준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빡빡한 일정이라 점심도 어떻게 해야 고민했는데, 삼각김밥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편안하게 그 장관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볼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이기도 하여 오후 4시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출발하여 숙소로 왔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연속으로 운전도 하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1박2일 코스 보다는 여유가 없었지만, 좋은 날씨에 너무 멋있는 투어를 했습니다~
- 여행 : [프라이빗투어] 나이아가라 폭포 원데이 코스(당일) 투어
NEWNEW TOUR님의 답변
코로나 시국에 저희 투어와 함께 나이아가라 단독투어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당일투어 특성상 오고가는 길이 힘드셨을텐데 함께 해 주시고 이렇게 후기또한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