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엔 흐려서 별은 못 봤지만, 그 외엔 모두 100점 만점에 120점 드리고 싶은 코스와 서비스였습니다. 실장님께서 특별메뉴로 야외바베큐도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시고, 적재적소에 좋은 음악과 함께 세심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동했어요. 사진솜씨도 전문사진가 못지 않게 좋으셔서, 모든 참가자들에게 인생사진 남겨주십니다 :)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자체도 LA시내에서 멀지 않고 (2시간반) 독특한 분위기라 LA 체류기간이 3~4일 이상인 경우 하루 투자해서 꼭 가보도록 주변에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