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뿐만 아니라 함께한 모든 분들이 만족한 투어였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진심을 다하여 그랜드캐년과 근방을 체험시켜주기 위하여 노력하시는게 투어 계획부터 과정까지 잘 느껴졌구요. 저처럼 혼자가는 인원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십니다. 캐년들은 전문가없이 가면 놓치는 부분도 많고 시간도 많이 허비할 것 같더라구요. 풍부한 경험의 제이 가이드님과 함께여서 좋은 추억 만들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동중에 해주시는 캐년 및 미국 관련 지식들도 투어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