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얼리버드

찐한 그리움이 남을 요세미티 국립공원 당일투어(산책,스냅사진)

nba보러 온 샌프에서 혼자 여행하다가 요세미티는 꼭 가보고싶어서 투어 예약했습니다.
혼자온거 안심심하게 조수석에서 편하게 갔네요 
출발부터 친절하게 포인트 설명 다 해주시고 점심에 그리웠던 김치, 김밥, 라면까지 하루 알차게 잘 갔다 왔습니다
사계절이 다 다른 모습이라고 하니 다른 계절의 요세미티도 보고 싶은 마음 뿜뿜 이었습니다.
추천해주신 맥주랑 햄버거도 잘 먹고 갑니다.
덕분에 알찬 샌프여행이었어요 \ud83d\ude0a\ud83d\ude0a\ud83d\ude0a


안녕하세요.?&lt;br /&gt;
매년 요세미티 국립공원 투어 출입 허가증을 보유하고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전문적으로 안내해 드리고 있는 샌프란 현지 여행사 여러분의  올래투어 입니다.&lt;br /&gt;
세계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여행사업을 시작한지   훌쩍 10여년을 보냈습니다.&lt;br /&gt;
  최근 10여년 동안  미서부와 캐나다 서부, 캐나다 록키,  엘로우스톤 , 유타와 아리조나에 있는 많은 국립공원들을  여행자님의 기호에 맞춰 기획해 드리고 함께 여행하는  맞춤여행을 진행해왔어요.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여행자분들과 여행 그리고 추억을 공유하며  함께 즐기며 행복해하고  특히 요세미티를 애인처럼 사랑하며  요세미티 투어 만을 고집하는 일일 맞춤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현지 여행사  입니다.&lt;br /&gt;
특히 요세미티 투어는 오직 대표이신  사무엘이 직접 가이드해 드리고 있어 항시 일정하고 알찬 투어을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지금 까지 쌓아온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서부 지역에 여행 오시는 분들과 여행에 관한 모든 것을 공유하며 비록 여행자분들과 첫 만남은 항상 낯설지만 언제나 제 가족처럼 제 친구처럼 다정다감하게 소수의 인원으로만 진행되는 투어로  대규모 그룹투어가 갖을 수 없는 시간적인 여유와 감동이 있고 안전하고 즐거운 힐링이 있는 마음속 깊은 곳에 오랫동안 남는 추억 여행의 길잡이와 여행 동반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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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캘리포니아 주정부 관광차량 운행 허가증, 요세미티 국립공원 출입 허가증 과 250 만불 책임보험과 차량보험을 보유하고 정식 투어 허가에 의거 법을 지키며 안전하게 내 가족처럼 투어을 진행 하고 있읍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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