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어서 리뷰에 저의 감동이 담길지 모르겠네요.
가이드 백집사님 덕분에 뜻깊고 평생 기억에 남는 신혼여행을 즐겼습니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이스트림, 홀스슈 밴드, 앤텔롭 캐년, 자이언 캐년 등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를 당일 일정이지만 알차게 다 보여주셨습니다.
새벽에 출발하는 일정이지만 차에서 이동하는 시간에 잠잘 시간 및 잠자서 깨서 미리 설명 들을 시간까지 조절 너무 잘해주셔서 20시간 여행이 하나도 안힘들고 너무 알찼습니다.
신혼여행을 엘에이 라스베가스로 오길 정말 잘했다 생각 되는 그랜드캐년 투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2박 3일로 백집사님 투어 또 신청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리뷰 보시는 분들은 고민 말고 당장 신청하세요!
추가로 사우스림에서 사진찍을때 다람쥐와 함께한 사진 같이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