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국오셔셔 나이아가라폭포 투어신청을 했습니다, 소그룹투어가 그래도 실질적으로 나을거같아서요. 기대했던것보다 너무 좋은 여행이었고 엄마도 미국에서 가장좋았던게 나이아가라폭포였대요, 가는길에 지루하지않게 다른명소들을 중간중간들릴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물이랑 소다도 준비해주셔셔 감사했어요. 아 그리고 이번투어같이 하신의사샘이 엄마가 돌아가는비행기옆좌석에 앉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ㅎ 가는길에 안괴롭렸는지 모르겟어요, 가이드님 포항오시면 꼭 연락달라고 하셨어요,, 과메기대접하시겠다고요, 이번투어 대 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