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월 이벤트*[JAKE or PARK269, 아님249] 그랜드캐년 1박2일 6대캐년 - 노희*님의 후기 -    혼자여행    

제이크 가이드님과 1박 2일 6대 캐니언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자이언 캐니언을 시작으로 브라이스캐니언, 파웰호수, 홀스슈밴드를 첫날 방문했고, 애리조나 주 페이지에 위치한 미국 가정집 스타일의 숙소에서 숙박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앤텔롭캐니언과 그랜드캐니언을 방문한 뒤 루트 66과 후버 댐을 거쳐 라스베가스로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말해 저희가 방문했던 캐니언 자체가 아름다운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니, 가이드님께서 어떻게 투어를 진행하셨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후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우선 제이크 가이드님께서는 그 무엇보다도 투어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신경쓰십니다. 투어를 진행하다 보면 더 나은 투어를 위해 가이드님께서 정말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이 캐니언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포인트들을 꿰고 계시며 이를 효율적인 동선을 통해 투어에 녹여내십니다.
사진도 굉장히 잘 찍어 주십니다. 수많은 투어의 경험과 센스로 각 포인트별 최고의 구도, 포즈를 구상하시고 저는 사진에 대한 아무런 고민 없이 인생샷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투어가 소규모로 진행된 점 역시 좋았습니다. 가이드님께서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신경써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이크와 함께한 1박2일의 시간은 단순히 아름다운 캐니언을 둘러본다는 것을 넘어 미국여행 속 또다른 하나의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투어가 끝나고 라스베가스를 여행하던 중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는사람 하나 없던 타지에서 당혹스러운 상황에 제이크께 연락을 했고, 그 자리에서 바로 달려오셨습니다. 이처럼 제이크는 캐니언들을 둘러보는 단순한 여정을 넘어 하나의 경험을 선사해주십니다.
저처럼 미국여행을 하면서 캐니언을 둘러보고 싶은데 혼자서는 갈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이라면, 저는 고민 없이 제이크의 투어를 추천합니다!







- 여행 : *4-6월 이벤트*[JAKE or PARK269, 아님249] 그랜드캐년 1박2일 6대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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