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8일 야경 투어에 1인 참가 했습니다.
참가자가 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신승민 가이드님의 설명 덕분에, 프라하에 살고있는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여행 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혼자였으면 몰랐을 여러가지 역사적 사건들과, 유래, 그리고 프라하의 현재 실상 등 여러가지 알게 되어서 정말 의미 있는 투어 였습니다.
밥집, 맥주 맛집 등 여러가지 정보도 알려주십니다. 첫날 저녁에 꼭 투어 신청해서 야경 보세요. 절대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