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브랜드 하나를 오랜세월동안 유지하면서 발전시킨것이 눌라웠고, 또한 그 상표를 여러상품으로 만들어 판매한다는것이 놀라웠다.그틀의 역사와 자부심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다.좀 더 다양하게 전시하면 좋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든다
- 여행 : 애틀랜타 월드 오브 코카콜라 우선 입장권
• 입장권/티켓
• 그룹투어 • 2시간
• 그룹투어 • 5시간
•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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