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 경험 했습니다.
무어리버 풍경도 너무 좋고 모래를 경계로 바다와 강을 볼 수 있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샌드보딩도 올라가는게 힘들었지만 내려올때의 짜릿한 경험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선 경험 할 수 없는 야외 비비큐도 너무 특이한 경험이었고 스테이크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대망의 하이라이트로 피나클스는 노을지는 풍경에도 너무 좋았고 밤이 되어 별빛도 너무 아름다워 전부 눈에 담기에
시간이 부족 했습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