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 뉴욕 Joah NY INC (조아 뉴욕)
5.0
평점327
후기2015년 07월
가입안녕하세요. 조아 뉴욕 입니다 .
안녕하세요? 뉴욕 현지 여행사 “조아 뉴욕” 대표 가이드 김중민입니다
평소 사람 만나길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여행과 레져,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곤 했는데요
여러 여행을 통해 느꼈던 자유 여행시 이동의 불편함과 배경 지식에 대한 부족으로 모르고 지나치거나 기대했던 만큼의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던 점, 그리고 패키지 여행시 매번 시간에 쫓기듯 이동하며 원치 않던 쇼핑과 단체로 움직여야 된다는 불편함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자유 여행과 패키지 여행의 장점은 살리되 단점은 보완해 보자는 생각으로 차량을 이용한 투어로 최대 13명의 소규모로 진행 되는 “그룹 투어”와 다른 여행객과는 조인 없이 한 팀 만을 위한 “단독 투어” 진행 하는 “조아 뉴욕” 여행사를 만들게 됐습니다
.
똑같은 재료와 양념으로 같은 음식을 만들더라도 음식의 맛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각종 재료와 양념의 배합, 조리 과정과 방법이 다르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요리사의 경험에서 오는 숙련도에 따른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조아 뉴욕” 은 2017년부터 총 1,500 회가 넘는 투어 경험으로 같은 여행지 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시간대별 교통 트래픽 상황, 차량 이동 시간과 야외에서 노출 되는 시간, 걷는 시간에 따른 피로도 등 여러 상황의 컨디션들을 고려해서 꼼꼼하고 효과적인 동선으로 투어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30~40대의 최대 3명의 젊은 소수 가이드들로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직업윤리를 갖고 공부 하고 공유 하며 업데이트 함으로써 투어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조아 뉴욕” 소속이 아닌 가이드나 다른 여행사에 외주를 주지 않고 저희 “조아 뉴욕” 소속 가이드만이 직접 투어를 진행 함으로써 투어 퀄리티에 신경 쓰고 있으며 특히 아래 세가지를 모토로 좀 더 나은 그리고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게끔 노력 하고 있습니다.
1. “듣고”
- 각 포인트마다 역사적, 지리적, 종교적 또는 정치적인 객관적 사실들과 함께 가이드의 경험을 통한 얘기까지 더해져 흥미로운 여행이 됩니다. – 단 지루하지 않게 ^^
2. “보고”
- 투어 종일 가이드를 따라다니는게 아닌 각 포인트에서 하차,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난 후 여유롭게 자유 시간을 가짐으로써 여행지의 모습을 눈으로 담습니다.
3. “남기기”
여행에서 남는게 사진 이라고 하지만 혼자 오셨거나 혹은 가족 친구분들 사진 찍다 보면 눈으로 가슴으로 보고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이드의 DSLR 카메라 혹은 여행자님의 휴대 전화기나 카메라로 충분히 찍어 드리니 여행자님은 여행지의 여운을 가슴으로 남기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약 1,500 회가 넘는 투어 경험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투어 진행과 함께 여행자님의 여러 감각을 충족 시켜 드릴 수 있을 거라 자신 합니다
평생에 한번 뿐일지도 모를 여행자님의 소중한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조아 뉴욕” 이 되겠습니다.
평소 사람 만나길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여행과 레져,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곤 했는데요
여러 여행을 통해 느꼈던 자유 여행시 이동의 불편함과 배경 지식에 대한 부족으로 모르고 지나치거나 기대했던 만큼의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던 점, 그리고 패키지 여행시 매번 시간에 쫓기듯 이동하며 원치 않던 쇼핑과 단체로 움직여야 된다는 불편함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자유 여행과 패키지 여행의 장점은 살리되 단점은 보완해 보자는 생각으로 차량을 이용한 투어로 최대 13명의 소규모로 진행 되는 “그룹 투어”와 다른 여행객과는 조인 없이 한 팀 만을 위한 “단독 투어” 진행 하는 “조아 뉴욕” 여행사를 만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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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재료와 양념으로 같은 음식을 만들더라도 음식의 맛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각종 재료와 양념의 배합, 조리 과정과 방법이 다르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요리사의 경험에서 오는 숙련도에 따른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조아 뉴욕” 은 2017년부터 총 1,500 회가 넘는 투어 경험으로 같은 여행지 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시간대별 교통 트래픽 상황, 차량 이동 시간과 야외에서 노출 되는 시간, 걷는 시간에 따른 피로도 등 여러 상황의 컨디션들을 고려해서 꼼꼼하고 효과적인 동선으로 투어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30~40대의 최대 3명의 젊은 소수 가이드들로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직업윤리를 갖고 공부 하고 공유 하며 업데이트 함으로써 투어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조아 뉴욕” 소속이 아닌 가이드나 다른 여행사에 외주를 주지 않고 저희 “조아 뉴욕” 소속 가이드만이 직접 투어를 진행 함으로써 투어 퀄리티에 신경 쓰고 있으며 특히 아래 세가지를 모토로 좀 더 나은 그리고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게끔 노력 하고 있습니다.
1. “듣고”
- 각 포인트마다 역사적, 지리적, 종교적 또는 정치적인 객관적 사실들과 함께 가이드의 경험을 통한 얘기까지 더해져 흥미로운 여행이 됩니다. – 단 지루하지 않게 ^^
2. “보고”
- 투어 종일 가이드를 따라다니는게 아닌 각 포인트에서 하차,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난 후 여유롭게 자유 시간을 가짐으로써 여행지의 모습을 눈으로 담습니다.
3. “남기기”
여행에서 남는게 사진 이라고 하지만 혼자 오셨거나 혹은 가족 친구분들 사진 찍다 보면 눈으로 가슴으로 보고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이드의 DSLR 카메라 혹은 여행자님의 휴대 전화기나 카메라로 충분히 찍어 드리니 여행자님은 여행지의 여운을 가슴으로 남기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약 1,500 회가 넘는 투어 경험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투어 진행과 함께 여행자님의 여러 감각을 충족 시켜 드릴 수 있을 거라 자신 합니다
평생에 한번 뿐일지도 모를 여행자님의 소중한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조아 뉴욕” 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