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Angels Inc Tour Angels Inc
5.0
평점187
후기2019년 11월
가입안녕하세요. Tour Angels Inc 입니다 .
안녕하세요 여행자 여러분!
2007년부터 라스베가스에서 무사고를 기록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업을 해온 매니져 및 선임 가이드 제임스 문성원입니다.
저희 투어엔젤스는 미국 전역에서 많게는 25년 이상 적게는 10년 이상의 메이져급 대형 여행사에서 인바운드, 페키지, 맞춤, 테크니컬, 의전, 컨벤션등 체계적으로 근무한 다양한 전문 계층가이드들과 다양한 연령층의 매니져급 가이드들의 관리하에 투어에 맞게 각 연령과 다양한 특기를 겸비한 가이드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무비자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한국에서의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서 엘에이의 대형 인바운드 회사에서 만 3년간의 경력을 쌓고 2020년에 라스베가로 돌아왔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지금에서야 본격적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작금의 급변해가는 여행 시장을 저희는 10년전부터 빡빡한 패키지일정들을 한차에 50명넘게 가이드하며 시대에 부흥치 못하는 관행적인 여행써비스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님들을 대하며 언젠가는 이러한 소규모 여행의 시대의 도래를 예견 해왔습니다. 현재의 대형 여행업체들은 제도적으로 덤핑경쟁과 무리한 일정 강행으로 인원이 40명은 되어야 손익분기점이 맞는 시점까지 오게되어있습니다.
이처럼, 여행시장이 변모한 오늘날에도 전통적인 대형버스 투어는 56인승 코치버스를 타고 우르르 내려서 사진 "찰칵" 그리고 자유시간 30분에서 1시간 주는 투어를 고수하고 있으며, 몇몇의 선진 여행가들이 몇년전부터 10명 내외의 소규모 투어로 대형 코치버스가 못들어 가는 디테일한 곳까지 가는 여행 선진국으로 급물살을 타고있습니다.
변화하는 여행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저희 여행사에서는 아래와 같은 특징으로 고객님들에게 다가가려고 합니다.
1. "관광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요기저기 보시고 30분 후에 화장실까지 다녀오셨다가 제시간에 꼬 옥 차로오셔요~" 라는 말, 저희 여행사에서는 없습니다. 저희는 10명내외의 쇼규모 투어 전문업체이기에 전일정 가이드 동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저희 가이드들은 운전/승마/스카이 다이빙/스쿠바 다이빙/등산/캠핑/RV/스노우보드/스키/요트/할리 데이비슨 등등과 같은 만능 007 비밀 첩보원 같은 스킬에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도 좋으며 여행지에 대한 지질학,철학,고고학,역사학,문화인류학등등의 지식과 위트와 유머가 넘쳐나는 만능 엔터테이먼트급의 가이드분들에다 무엇보다도 인성이 뛰어난 가이드분들이 고객님들의 마음속에 추억의 씨앗을 뿌리기위해 고객 한분 한분을 가족처럼 모셔드립니다
1. 모험적인 배낭여행보다 여행사를 통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안전"입니다. 저희 여행사의 차량들은 미국의 D.O.T(미연방 교통 안전국)에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있으며 (US DOT 번호 : 2478105MC / MC번호 : 858778) 국립공원 방문시 필요한 CUA 및 사고시 최대 100만불까지 커버되는 여행사 보험과 150만불까지 커버되는 영업용 차량 보험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에서는 이 두개만 보시면 안전합니다. 나머지 식사, 호텔, 서비스는 요즈음 웬만한 여행일정은 당연히 좋습니다. 이제 못먹고 못자고 그랜드 캐년에서 사진한장 찍으면 만족하는 시대는 과거의 유산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문화! 역사! 관광까지 모든 것을 두루두루 살펴보며 "견문"을 넓히는 진정한 여행의 새역사가 시작됩니다. 이 새역사를 미국의 서부에서 저희 투어엔젤스와 함께 넓은 미서부를 고객님들의 온몸으로, 오감으로 느끼시며 즐거웁게 같이 떠나요~
2007년부터 라스베가스에서 무사고를 기록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업을 해온 매니져 및 선임 가이드 제임스 문성원입니다.
저희 투어엔젤스는 미국 전역에서 많게는 25년 이상 적게는 10년 이상의 메이져급 대형 여행사에서 인바운드, 페키지, 맞춤, 테크니컬, 의전, 컨벤션등 체계적으로 근무한 다양한 전문 계층가이드들과 다양한 연령층의 매니져급 가이드들의 관리하에 투어에 맞게 각 연령과 다양한 특기를 겸비한 가이드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무비자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한국에서의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서 엘에이의 대형 인바운드 회사에서 만 3년간의 경력을 쌓고 2020년에 라스베가로 돌아왔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지금에서야 본격적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작금의 급변해가는 여행 시장을 저희는 10년전부터 빡빡한 패키지일정들을 한차에 50명넘게 가이드하며 시대에 부흥치 못하는 관행적인 여행써비스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님들을 대하며 언젠가는 이러한 소규모 여행의 시대의 도래를 예견 해왔습니다. 현재의 대형 여행업체들은 제도적으로 덤핑경쟁과 무리한 일정 강행으로 인원이 40명은 되어야 손익분기점이 맞는 시점까지 오게되어있습니다.
이처럼, 여행시장이 변모한 오늘날에도 전통적인 대형버스 투어는 56인승 코치버스를 타고 우르르 내려서 사진 "찰칵" 그리고 자유시간 30분에서 1시간 주는 투어를 고수하고 있으며, 몇몇의 선진 여행가들이 몇년전부터 10명 내외의 소규모 투어로 대형 코치버스가 못들어 가는 디테일한 곳까지 가는 여행 선진국으로 급물살을 타고있습니다.
변화하는 여행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저희 여행사에서는 아래와 같은 특징으로 고객님들에게 다가가려고 합니다.
1. "관광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요기저기 보시고 30분 후에 화장실까지 다녀오셨다가 제시간에 꼬 옥 차로오셔요~" 라는 말, 저희 여행사에서는 없습니다. 저희는 10명내외의 쇼규모 투어 전문업체이기에 전일정 가이드 동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저희 가이드들은 운전/승마/스카이 다이빙/스쿠바 다이빙/등산/캠핑/RV/스노우보드/스키/요트/할리 데이비슨 등등과 같은 만능 007 비밀 첩보원 같은 스킬에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도 좋으며 여행지에 대한 지질학,철학,고고학,역사학,문화인류학등등의 지식과 위트와 유머가 넘쳐나는 만능 엔터테이먼트급의 가이드분들에다 무엇보다도 인성이 뛰어난 가이드분들이 고객님들의 마음속에 추억의 씨앗을 뿌리기위해 고객 한분 한분을 가족처럼 모셔드립니다
1. 모험적인 배낭여행보다 여행사를 통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안전"입니다. 저희 여행사의 차량들은 미국의 D.O.T(미연방 교통 안전국)에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있으며 (US DOT 번호 : 2478105MC / MC번호 : 858778) 국립공원 방문시 필요한 CUA 및 사고시 최대 100만불까지 커버되는 여행사 보험과 150만불까지 커버되는 영업용 차량 보험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에서는 이 두개만 보시면 안전합니다. 나머지 식사, 호텔, 서비스는 요즈음 웬만한 여행일정은 당연히 좋습니다. 이제 못먹고 못자고 그랜드 캐년에서 사진한장 찍으면 만족하는 시대는 과거의 유산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문화! 역사! 관광까지 모든 것을 두루두루 살펴보며 "견문"을 넓히는 진정한 여행의 새역사가 시작됩니다. 이 새역사를 미국의 서부에서 저희 투어엔젤스와 함께 넓은 미서부를 고객님들의 온몸으로, 오감으로 느끼시며 즐거웁게 같이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