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Kim

5.0

평점

81

후기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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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aul Kim 입니다 .

안녕하세요!
여행 가이드 Paul Kim 입니다.
저는 2009년에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로 유학을 와서,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을 마치고,
재작년에 뉴욕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지금은 PhD 코스웍을 마치고, 논문 과정 중에 있습니다.

저는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그 여행지에 대한 역사와 문화와 정보를 얻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또한, 저에게 있어서, 여행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결심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주곤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행은 저의 몸과 마음에 치유와 활력이라는 가장 소중한 선물을 주었습니다.
여행은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만듭니다.!!!

그렇습니다!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미지의 곳을 여행해 보는 것은 누구의 말 처럼 "생각의 회로"를 바꾸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행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육체에 치유라는 귀한 선물을 선사해 줍니다.

이처럼, 여행을 사랑하고 나누고 싶은 여행 매니아로서, 일정이 가능할 때마다 여행 가이드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은 한국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여행지 입니다.
그래서, 시간이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해도 상당히 먼 거리상의 문제로 인해,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어쩜 평생에 한두번에 올까 말까 한 곳입니다.
평생에 한 두번이 될 수 있는 미국 여행을 다른 제약이나 부담없이 가장 편안하게, 여유롭게, 그리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이 가이드와 함께하는 맞춤형 투어입니다.

그런 투어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투자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여행 가이드로서, 단순히 고객과의 짧은 만남과 동행이 아니라,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기쁨과 행복을 주는,
삶을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만남과 동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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