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화 입니다 .

봉주르(bonjour)! 안녕하세요!
파리 미술관 해설사 박창화입니다. *인스타그램 @pacha5022


1994년 뒷생각 없이 오직 본토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픈 욕망으로 파리에 왔습니다. 오랜 세월 탐구한 끝에 19세기 프랑스 작가 네르발(Nerval) 연구로 파리10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1년 프랑스의 국가 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받고 가이드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이드가 되려면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는 여행사 사장님의 요구로 자격증을 땄을 때 가이드가 직업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공인 가이드로서 나름 소명감을 가지고 단체 관광객을 상대로 일하면서 관광업에 잔뼈가 굵어지고 부업이 주업으로 바뀌었습니다.

파리와 근교의 모든 명소를 환히 꿰뚫고 있음은 물론이고, 프랑스여러 지방의 유명 관광지를 두루 섭렵한 진정한 베테랑 가이드입니다.

가이드 자격증을 받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경력이 오래된 가이드는 다 국가 시험을 통과한 경우(20여 명)이고, 시험 제도가 없어진 2012년 부터 주로 1년 과정 가이드 학교를 졸업하여 받고 있습니다. 또 마크롱 법안이 통과된 2016년 이후 경력 증명을 바탕으로 한 서류 전형을 통해서도 자격증을 받습니다.
2022년 현재 한국인 공인 가이드는 100여 명입니다.

모쪼록 투어를 신청할 때 미술에 대한 지식은 기본이고 프랑스 역사와 건축, 문화 전반에 대한 폭넓은 교양도 갖춘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하십시오. 아울러 가이드는 지식 뿐 아니라 경험도 중요합니다.

2012년부터 루브르로 매일 출퇴근 하는 한국 단체의 로컬 가이드로 자타가 공인하는 루브르의 귀신 터줏대감이 되었습니다. 현재 루브르를 비롯 오르세와 베르사유를 비롯 파리의 미술관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술은 배경으로 문학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오랜 경험과 풍부한 교양을 바탕으로 문학 전공자가 놓치면 안 될 걸작품을 골라 자세하고 깊이 있게 해설해드립니다.

미술을 매개로 뜻밖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멋진 여행 하시길! ^^

감사합니다! 메르시(merci)!


학력과 경력

서울대 불어교육과 학사, 석사
파리10대학 프랑스 문학 박사

서울 공립고교에서 5년간 프랑스어 교사
서울대 불어교육과에서 2년간 조교

2001년 이후 프랑스 공인 가이드
현재 파리 미술관 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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