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당일 투어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 그랜드 캐년을 하루만에 다녀오는 투어

유명한 미국의 국립공원 중 하나인 그랜드 캐년은 높고, 긴 협곡으로 웅장하고 장엄한 모습에 미국 서부 여행 중 가봐야 할 장소로 꼽히는 곳인데요.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등 서부의 주요 도시를 여행할 때 차를 직접 운전하거나 현지투어를 이용해 다녀옵니다.


그랜드 캐년 주위에는 그랜드 캐년 이외에도 엔텔롭 캐년, 홀스슈 밴드, 글렌 캐년,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모뉴먼트 벨리, 세도나 등 가봐야 할 곳이 많아 보통은 2~3일의 일정으로 다녀오는데요.
라스베가스에 들른 김에 짧게라도 그랜드 캐년을 보고 싶은 분, 일정상 도저히 1박~2박을 할 수 없는 분이라면 그랜드 캐년 당일 투어를 추천합니다.


그랜드 캐년 당일 투어는 라스베가스 시내의 숙소에서 새벽 일찍 출발해 밤늦게 돌아오는 일정으로 하루라는 촉박한 시간 때문에 1박 2일, 2박 3일 투어만큼 세세한 곳을 돌아보진 못하는데요. 그대신 꼭 가봐야 하는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과 널리 알려진 엔텔롭 캐년, 홀스슈 밴드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의 짧은 일정으로 그랜드 캐년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그랜드 캐년 당일 투어로 아쉬움을 달래 보세요. 




그랜드 캐년 당일 투어

📌기본 코스 : 현지 여행사나 가이드에 상관 없이 당일 투어라면 꼭 가는 곳

엔텔롭 캐년, 홀스슈 밴드,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추가 코스 : 가이드의 플랜, 차량 이동 경로 등에 방문할 수도 있는 코스
그랜드 캐년 이스트림, 글렌 캐년 댐, 후버댐


📌당일 투어 특징

1) 하루 만에 필수코스를 다녀올 수 있음

2) 이른 새벽 출발 밤 늦게 숙소 복귀

3) 빡빡한 일정으로 다음 여행에 영향을 미침

4) 자이언캐년, 브라이스 캐년 등 멋진 곳을 놓침


줌줌투어가 추천하는 그랜드 캐년 당일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