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코츠월드 & 옥스퍼드 추천 투어

런던 근교를 여행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가는 코츠월드와 옥스포드를 하루에 다녀오세요!

코츠월드와 옥스퍼드는 런던 근교 인기 여행지로 투어를 하면 하루 만에 다녀오는 것이 가능해 투어를 이용해 하루에 두 곳을 다녀오는 분들이 많은데요. 전원적인 풍경의 마을과 고풍스러운 대학 건축물의 서로 두 가지의 모습을 하루 만에 볼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코츠월드는 목가적인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으로 영국인들이 은퇴 이후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지역인데요. 전원적인 풍경과 전통 양식의 벽돌 건물,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여행객에게 휴식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수십여 곳의 코츠월드의 마을들 중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버튼 온더 워터', '바이버리', '비포드' 세 곳이 있습니다. 



버튼 온더 워터

17세기 지어진 집들과 상점들 사이로 흐르는 윈드러시 강과 5개의 돌다리는 버튼 온더 워터가 '코츠월드의 베니스로 불리는 이유인데요. 계절에 상관없이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을 보며 강가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이버리

벽돌집이 나란히 늘어선 알링턴 로우로 유명한 바이버리 마을은 코츠월드의 여러 마을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불리는데요. 지붕까지 벽돌로 이루어진 이 집들은 영국 여권의 첫 번째 장에 그려져 있을 만큼 영국을 대표하는 곳입니다. 

버포드

아기자기한 카페와 기념품점, 공예품을 파는 앤틱한 분위기의 샵들이 많은 마을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거나 여러 상점을 돌아다니며 멋진 물건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옥스퍼드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옥스퍼드 대학교가 있는 도시로 수 백 년 역사를 지닌 곳답게 고풍스럽고 유서 깊은 대학 건물들이 볼거리인데요.  카펙스탑, 크라이스트 처치 성당, 셀도니언 씨어터, 보들레이언 도서관, 탄식의 다리, 순교자의 탑, 성 마리아 대학 교회, 레드클리프 카메라 등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고, 미적으로도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코츠월드를 현지투어를 이용해 다녀오면 아래와 같은 점이 좋은데요. 줌줌투어 추천 코츠월드 투어로 코츠월드와 옥스퍼드를 한 번에 다녀오세요!

(1) 전용 차량으로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옥스퍼드를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3) 전문 가이드의 친절한 안내와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4) 현지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