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출발, 그랜드캐년 1박2일 투어

초자연적인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는 미서부 캐년 투어! 가장 유명한 그랜드캐년부터 홀스슈밴드, 앤텔롭 캐년 등을 둘러보려면 하루로는 굉장히 촉박한데요. 핵심 포인트만 빠르게 보고 이동하는 일일투어도 좋지만, 보다 여유롭게 많은 국립공원을 보고 싶다면 1박 이상 투어를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인 코스 외에도, 핑크코랄 샌드듄 주립공원, 글렌캐년 국립휴양지, 루트66등 기존 일일코스로는 갈 수 없는 스팟들까지 여유를 갖고 여행할 수 있어요. 

1박 이상 일정으로 투어를 다녀오게 되면 캠핑의 낭만까지! 모닥불 앞에 모여앉아 마시멜로우도 구워먹고, 스모어도 만들어먹으며 추억을 쌓아보세요. 게다가 밤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떠있어요🌌 

만약, 캠핑카 숙박 보다 편한 것을 원하신다면 숙소 옵션에서 펜션이나 호텔을 제공하는 투어도 있답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일 때 특히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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