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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는 장소
  * 픽업관련 상세 설명

  일반적으로 평일에는 차가 막히는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반 출발을 권장드립니다. 그러나 공항 픽업 후 또는 드롭 전 진행, 또는 오전 출발보다는 오후 출발해 저녁 식사를 해변가에서 즐기고 싶으신 경우 등 특별한 요청이 있으신 경우 시간 조율이 가능합니다.
  
  시내 반경 10km 내 위치한 숙소의 경우 무료 픽업 및 드롭을 포함해드립니다. 이외 위치한 경우는 1:1문의하기 부탁드립니다.

• 숙소 출발
  시내 반경 10km내 위치한 고객님의 숙소에서 무료 픽업 및 종료 후 드롭을 포함한 상품입니다. 이외 지역은 1:1문의하기를 통해 사전 상담 부탁드립니다.
• 브라이튼 비치박스 해변 비치
  [차량 이동 구간]
  생동감 넘치는 알록달록 예쁜 비치박스들 사이, 여러분만의 예쁜 추억을 새겨보세요. 호주 사람들이 매 주말 해수욕과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인 곳이자 멜번 여행 중 인증샷을 남겨야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이 곳은 비치박스들이 줄지어 서있는 모래사장으로 발을 내딛는 그 순간, 여러분만의 감성이 터져 나온답니다.
• 루나파크
  [차량 이동 구간]
  1912년 개장한 멜번의 테마파크! 백살 넘은 롤러코스터가 달리는 모습도 인상적이지만 무엇보다도 삐에로가 활짝 웃으며 맞이해주는 독특한 정문은 루나파크를 또 다른 멜번의 랜드마크로 만들어주었어요. *루나파크 입장권과 탑승권은 투어비용에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원하시는 경우 현장에서 직접 구매하실 수 있지만 놀이공원을 즐기시는 만큼 뒤 일정들에서의 소요 시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세인트 킬다 비치 피어
  [차량 이동 구간 / 점심식사]
  야자수 가득한 바닷가의 모습 덕에 진짜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나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세인트 킬다 피어를 따라 끝까지 걸어나가다보면 리틀펭귄들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필립아일랜드 만큼은 아니지만 세인트 킬다에도 귀여운 요정펭귄들이 소수 모여 살고 있답니다.
  
  *바다뷰 해변 카페에서 호주식 점심식사를 하시게 됩니다.
• 로얄 보타닉 가든 (슈라인 오브 리멤버런스)
  [차량&도보 이동 구간]
  멜번 시내에 펼쳐진 광범위한 왕립 식물원.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는 이 곳, 생각만 해도 힘드시죠? 멜번감성에서는 시내뷰와 공원뷰를 한번에 즐기실 수 있는 로얄 보타닉 가든 내에 위치한 전쟁 기념관 Shrine of Rememberance로 여러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곳 2층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멜번에서 가장 아름다운 뷰로 이름나있답니다.
• 편안하게 차량 이동으로 만나는 과거의 멜번
  [차량 이동 구간]
  시내 중심 동쪽 방향으로 모여 있는 과거의 멜번을 만나보세요. 빅토리아 주립 미술관 NGV를 지나 멜번 시민들이 근무 중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 코스로 활용하는 아름다운 트레저리 가든, 19세기부터 유일하게 멈추지 않고 운영되어오고 있는 윈저 호텔, 과거의 국고와 국회의사당이었던 올드 트레저리 빌딩 그리고 팔리아먼트 하우스까지! 도보로 이동하기엔 너무 먼 그곳, 저와 함께 차로 한바퀴 돌며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안으로 입장해서 제대로 관람하시기에는 한 명소당 2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따라서 자유일정으로 계획하신 당일 특별하게 마음에 드시는 곳 한 두곳을 선택해 천천히 내부 관람을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플린더스 스트리트 스테이션
  [트램&도보 이동 구간]
  플린더스 스트리트 스테이션은 아름다운 르네상스풍의 건축물로 19세기 완공된 호주 최초의 건축물 입니다. 아날로그 시계의 아름다운 멋, 꼭대기 돔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을 도보 이동과 가이드의 안내를 통해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 디그레이브 스트리트
  [도보 이동]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의 덕에 생겨난 이곳 디그레이브 스트리트는 현재 호주 커피 문화의 중심 구간 중 하나인 카페 골목이며 이 작은 골목 안에는 커피 맛집 뿐만 아니라 피자와 파스타 맛집, 그리고 현시대 가장 핫한 아이스크림집 중 하나인 젤라또 전문점이 자리하고 있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거닐기 더 재미있는 곳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멜번 최고의 카페로 알려져있는 곳들도 잠시 들러갑니다.
• 세인트 폴 성공회 대성당
  [도보 이동]
  19세기 네오고딕 양식으로 건축된 이곳은 20세기로 접어들어서야 완공이 되었기 때문에 긴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특히 성당 내부에 성공회만의 특유함을 한껏 담은 화려한 스테인글라스와 재단의 금박 장식을 직접 만나보신다면 사진으로는 표현되지 않는 그 압도적인 분위기에 잠시 젖어보실 수 있습니다.
• ACMI / 페더레이션 스퀘어 / 플린더스 스트리트
  [도보 이동]
  멜번의 랜드마크, 상징적인 곳들을 돌아보며 과거의 멜번, 그리고 현재의 멜번을 짧고 간략하게 만나보실 수 있는 코스입니다. 축제의 광장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페더레이션 스퀘어, 멜번 중심가에 속하는 플린더스 스트리트,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운영되어오는 포럼 극장 등을 만나보실 수 있는 이동 구간입니다.
• 미사거리, 호지어레인
  [도보 이동]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주인공 무혁이와 은채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 거리, 호지어 레인입니다. 화려한 그레피티를 배경으로 남기는 사진들은 단언컨데 여러분의 베스트 멜번 인증샷이 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