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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후기만 올라온거였나요. 몇 안되는 후기만 너무 믿고 갔나 후회가 됐네요. 일부러 아이들 위해 영어진행 선택해서 간건데 외국특유의 개인성향 때문일까요. 입으로만 괜찮냐 묻고 해주는게 없더라고요. 거북이 못본 건 별도로옆에서 열심히 같이 몬가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도울거라 기대한게 잘못이었는지.. 후기와 달리 레몬에이드 간식 밖에 없었고요. 방방은 너무 딱딱해서 잘 튀지도 않더라고요.. 아이들이 1. 수영을 자유자재로 하고 2. 깊은 바닷 속 스노쿨링도 두려워하지않고 즐기며 3.바다물결파도에 수영도 힘든데 거기에 익숙하고 4. 다양한 액티비티도 아이들이 활발하게 에너지 넘치며 할수있지 않으면 돈 아깝게 신청하지마시고 그 돈으로 다른 거 하세요. 제 솔직한 후기입니다. 홍보내용엔 주의사항, 어려운 점 올려있지 않아 올립니다. p.s 멀미약 먹어도 배에 익숙치않아 중간중간 멀미납니다ㅜ
[ 거북이 스노클링 + 초대형 수상 미끄럼틀 + 초대형 수상 트램펄린 + 씨 카약 + 스텐딩 페달 보드 + 선상 점프 ]
미팅 장소및 시간은 호텔마다 픽업시간이 상이합니다.
[픽업 장소와 시간 안내 ]
(#1) Prince Waikiki Hotel (Harbor side) 12:40PM
https://goo.gl/maps/H8Rwh8oeCkh8toU48
(#2) Ross Dress for Less
12:30PM
https://goo.gl/maps/PYCu4RF8LW2f9Hrq9
(#3) Hyatt Regency (Koa Avenue Bus Depot)
12:10PM
https://goo.gl/maps/zrT2y7iGWhkjcs77A
(#4) Waikiki Beach Marriott Hotel - Bus Depot (on paoakalani ave.)
12:20PM
https://goo.gl/maps/czKBfRrMWKM2